중공 정부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미친 듯이 핍박하고 탄압하며 박해하는 이유
중공 정부는 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미친 듯이 핍박하고 탄압
하며 박해하는가
『사람의 어린 심령에 일찍 ‘무신론’의 씨를 심어 놓고 “과학을 배우고 기술을 배워 4개 현대화를 실현하자, 세상에 하나님이 없다”, 이런 그릇된 이론으로 교육시킬 뿐만 아니라 말끝마다 “우리의 근면한 노동으로 삶의 터전을 마련하자”라고 외치면서 모든 사람으로 어릴 적부터 조국에 충성할 준비를 하게 하였는데, 무의식중에 사람을 그것의 앞에 데려가고는 공로를(하나님 손으로 온 인류를 떠받치고 있는 공로를 가리킴) 전혀 망설이지 않고 자기에게로 돌렸다. 하지만 부끄러움을 느낀 적이 없고, 수치감을 느낀 적이 없다. 게다가 뻔뻔스럽게 하나님의 백성을 그것의 집으로 빼앗아 가고 자기는 오히려 쥐처럼 탁자 위에 ‘뛰어올라’ 사람으로 하여금 자기를 ‘하나님’으로 여겨 경배하게 하는데, 이런 망명자들이다! 입으로는 “세상에 하나님이 없다. 바람은 자연법칙의 변화이고, 비는 안개가 찬 공기를 만나 물방울이 되어 땅에 떨어지는 것이고, 지진은 지형 변천으로 초래된 지각의 흔들림이고, 가뭄은 태양 표면의 핵자가 파괴되면서 건조한 공기가 형성된 것으로, 자연 현상이지 어디 하나님의 행사인가?” 등등 이런 소름 끼치는 추문을 퍼뜨린다. 더욱이 어떤 자는 ‘사람은 고대 원숭이가 진화되어 온 것이고, 현재의 세계는 약 억만 년 전의 원시 사회가 교체되어 온 것이며, 나라의 흥망성쇠는 국민의 두손에 달렸다.’ 등등 입을 열기 어려운 이런 논법을 외치면서 뒤에서는 또 오히려 사람으로 하여금 자기 화상을 벽에 걸어놓거나 상 위에 올려놓고 공양하여 경배하게 하며, “하나님이 없다”라고 외치는 동시에 자기를 오히려 하나님으로 여기며 ‘무례하게’ 하나님을 지경 밖으로 밀어내고 자기가 오히려 하나님의 지위에 서서 마왕 노릇을 하기 시작했는데, 그야말로 제멋대로이다! 사람으로 하여금 뼈에 사무치도록 미워하게 하는데, 마치 하나님이 그것의 숙적인 듯하고, 마치 하나님이 그것과 공존할 수 없는 듯하다. 하나님을 쫓아내고 자기는 오히려 소요법외하려고 하는데, 이런 마왕이다! 어찌 그것의 존재를 용인하랴? 하나님의 사역을 방해하여 황폐하게 하고 난잡하게 어지럽혀야 그만두려고 하는데, 마치 물고기가 죽지 않으면 그물이 터지듯이 하나님과 끝까지 맞서려고 하는 것 같다. 고의로 하나님과 맞서며 점점 바짝 압박하는데, 추악한 몰골은 일찍이 하나도 숨김없이 죄다 폭로되었고, 이미 낭패스럽고 난감한 지경에 이르렀어도 여전히 하나님에 대한 원한을 풀지 않는다. 마치 하나님을 한입에 통째로 삼켜 버려야 앙심을 풀게 되는 듯싶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역사와 진입 (7)>에서 발췌
『위로부터 아래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줄곧 하나님의 사역을 방해하면서 하나님과 맞서서 대항한다. 그 무슨 ‘오랜 문화 유산’, 귀중한 ‘고대 문화 지식’, ‘도교 학설, 유교 학설’, ‘공자 경전, 봉건 예의’가 사람을 다 지옥 속으로 이끌어 들어갔다. 현대의 선진적인 과학기술과 발달된 공업, 농업, 상업은 오히려 그림자도 없고, 다만 고대 ‘원숭이’가 가져온 봉건 예의를 강조하여 고의로 하나님의 사역을 가로막고 대적하고 하나님의 사역을 파괴하고 있으며, 사람을 지금까지 괴롭히고 있고 또한 전부 삼켜 버리려고 한다. 봉건 예교의 가르침과 고대 문화 지식의 유전은 일찍이 사람을 다 전염시켜 크고 작은 마귀가 되게 하였는데, 하나님을 달갑게 대접하는 사람이 얼마 안 되고, 하나님의 오심을 즐겁게 영접하는 사람이 얼마 안 된다. 사람은 모두 얼굴에 살기가 가득하고 도처에 살기충천하여 하나님을 육지에서 몰아내려고 시도하며, 칼을 손에 쥐고 진을 치고서 하나님을 ‘멸절’시키려고 한다. 언제나 하나님이 없다고 사람을 가르치는 마귀의 땅에는 우상이 가득하며, 종이를 태우고 향을 피우는 메스꺼운 냄새가 온 하늘에 풍기고 있는데, 그야말로 사람으로 숨이 막히게 한다. 마치 독사가 뒹굴 때 일으키는 썩은 흙냄새와 같아 사람으로 하여금 참지 못하고 구토 설사하게 한다. 그뿐만 아니라 악귀의 ‘독경’ 소리가 은은히 들리는데, 소리는 마치 요원한 지옥에서 들려오는 듯하여 사람으로 자신도 모르게 몸서리치게 한다. 땅 위에 온갖 색상으로 우상을 잔뜩 진열하여 어지러운 세상이 되었어도 마왕은 오히려 독살스레 웃어대고 있는데, 마치 흉계가 이미 목적을 달성한 듯하다. 하지만 사람은 아무것도 모르고 또 마귀가 이미 사람을 패괴시켜 혼수 상태에 빠지게 하고 기가 죽게 했다는 것도 모른다. 마귀는 하나님의 전부를 한순간에 훼손시키려고 하고, 하나님을 재차 모욕하고 암살하려고 하며, 하나님의 사역을 파괴하고 방해하려고 시도한다. 그것이 어찌 하나님이 그것과 ‘동등한 지위’가 되는 것을 용인할 수 있겠는가? 그것이 어찌 하나님이 땅에서 인간의 사역에 ‘손대는’ 것을 용인할 수 있겠는가? 그것이 어찌 하나님이 그것의 추악한 몰골을 폭로하는 것을 용인할 수 있겠는가? 그것이 어찌 하나님이 그것의 사역을 망쳐 버리는 것을 용인할 수 있겠는가? 이 마귀들이 격분하여 제정신이 아닌데, 어찌 하나님이 땅에서 그것의 조정의 기강을 다스리는 것을 용인할 수 있겠는가? 그것이 어찌 패배를 인정할 수 있겠는가? 추악한 몰골은 정체가 드러나 사람으로 하여금 울 수도 웃을 수도 없게 하는데, 실로 언급하기 어렵다. 이는 그것의 본질이 아닌가?』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역사와 진입 (7)>에서 발췌
『사탄은 세상 사람을 속이고 명예를 훔치면서 늘 자기를 정의의 선봉자나 본보기로 세운다. 사탄은 정의를 수호한다는 깃발을 내걸고 사람을 해하고 영혼을 삼키며, 각종 수단으로 사람을 마비시키고 미혹하고 부추기는데, 그 목적은 사람으로 그것의 악행을 인정하고 따르게 하여 그것과 함께 하나님의 권병과 주재에 대항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사람이 그것의 음모와 간계, 추악한 몰골을 간파하여 그것에게 계속 짓밟히거나 우롱당하기를 원치 않고, 그것을 위해 계속 목숨을 바치거나 그것과 함께 징벌받고 훼멸되기를 원치 않을 때, 사탄은 지난날의 보살의 몰골을 완전히 바꾸며 가면을 벗어 사악하고 악랄하고 추하고 흉악하고 잔인한 원형을 드러내고, 그것에게 순종하지 않고 사악한 세력에 반항하는 모든 사람을 소멸시키지 못해 안달이다. 그때의 사탄은 더 이상 사람에게 신뢰받을 만한 정인군자의 모습으로 가장하지 못하는데, 그 대신 양가죽 뒤에 숨겨져 있던 추한 악마의 원형을 드러낸다. 사탄의 음모가 일단 드러나고 원형이 폭로되면, 사탄은 바로 노발대발하고 야수의 본성을 드러내면서 사람을 해하고 삼키려는 욕망이 더 강해진다. 왜냐하면 그것이 사람의 각성으로 인해 격노하고, 자유와 광명을 바라며 사탄의 농락에서 벗어나려는 사람의 염원으로 인해 사람에 대해 강렬한 보복심이 생겼기 때문이다. 그것이 노발대발하는 것은 그것의 사악을 지키기 위한 것이고, 또한 그것의 흉악하고 잔인한 본성이 진실로 유로된 것이다.
……사탄이 악에 받쳐 노발대발하는 원인은 바로 그것의 어두운 음모가 밝혀지고, 그것의 간계가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게 되고, 하나님을 대신하고 하나님이 되려는 야심과 욕망이 타격을 받고 저지를 당해 그로부터 전 인류를 통제하려는 그것의 목적이 물거품이 되어 영원히 실현될 수 없기 때문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속편)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2>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