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 교회 만담 <전염병 사태 앞에서> 진정 죄를 자복하며 회개할 때 얻을 수 있는 하나님의 보호
오늘의 말씀 단락을 보고🙂아주 좋은 것 같아 함께 나누고 싶어요😇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그분
『아득한 우주에 수많은 생령이 번식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들은 생명의 법칙을 따라 순환하며, 불변의 법칙을 지키고 있다. 죽은 사람은 산 사람의 이야기를 갖고 떠나고, 산 사람은 또 죽은 사람의 역사적 비극을 재연하며 살아간다. 인류는 이런 의문을 품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왜 사는가? 우리는 왜 죽는가? 누가 이 세상을 주관하고 있는가? 누가 이 인류를 창조했는가? 이것이 정녕 대자연의 조화일까? 인류가 진정으로 자기 운명을 지배할 수 있을까?’ 인류는 수천 년간 끊임없이 이런 질문들을 던졌지만 불행하게도 이런 문제에 집착할수록 과학에 대한 갈망은 점점 더 커졌다. 과학은 사람의 육에 일시적인 만족과 짧은 누림을 주었지만, 영혼 깊은 곳의 고독과 적막, 감출 수 없는 공포, 무력감에서 벗어나게 해 주지는 못했다. 인류는 그저 눈으로 볼 수 있고 머리로 이해할 수 있는 과학 지식으로 심령을 마비시키고 있었을 뿐, 비밀 탐구를 위한 발걸음을 멈추지는 못했다. 인류는 우주 만물의 주재자가 누구인지 전혀 모르고, 인류의 시초와 미래는 더더욱 알지 못한 채 그저 속절없이 법칙에 따라 살아가기만 할 뿐이다. 그 누구도 그것을 벗어날 수 없고 또 그 누구도 그것을 바꿀 수 없다. 만물 가운데서, 또 하늘 위에서 태고부터 영원까지 계신 그분이 이 모든 것을 주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인류가 목도한 적이 없는 분이요, 인류가 안 적이 없는 분이며, 인류가 한 번도 존재를 믿지 않았던 분이다. 하지만 그는 인류의 선조에게 생기를 불어넣고 인류에게 생명을 부여한 분이요, 인류가 살 수 있도록 자양분을 공급해 주는 분이고, 오늘날까지 인류를 인도한 분이며, 나아가 인류가 유일하게 의지하여 살아갈 수 있는 분이다. 그는 만물을 주재하며, 우주 만물의 생령을 주재한다. 그는 사계절을 주관하며, 풍상설우(風霜雪雨)의 변화를 조절한다. 그는 인류에게 햇빛을 선사하고, 밤의 장막도 베풀어 주었다. 그는 하늘과 땅을 펴고, 인류를 위해 산과 강과 호수, 그리고 그 속의 생물까지 준비했다. 그의 행사는 모든 곳에 존재하고, 그의 능력 역시 모든 곳에 존재한다. 그의 지혜는 모든 곳에 존재하고, 그의 권병 역시 모든 곳에 존재한다. 이 모든 규율과 법칙은 그의 행사를 구현하고, 그의 지혜와 권병을 나타낸다. 누가 그의 주재에서 벗어날 수 있겠느냐? 누가 그의 안배에서 벗어날 수 있겠느냐? 만물은 다 그의 눈앞에서 살아가고, 더욱이 그의 주재하에서 살아간다. 그의 행사와 능력 앞에서 사람은 그가 분명히 존재하며, 만물을 주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그 외에는 어떤 존재도 이 우주를 주관할 수 없고, 더욱이 인류에게 이토록 무한히 많은 것을 공급해 줄 수 없다. 네가 하나님의 행사를 알든 모르든, 또 하나님의 존재를 믿든 믿지 않든, 너의 운명을 하나님이 정해 놓았다는 사실은 의심의 여지가 없으며, 만물을 주재하는 분이 영원히 하나님이라는 사실도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하나님의 존재와 하나님의 권병은 인류가 알 수 있는지, 깨달을 수 있는지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인류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알고, 오직 하나님만이 인류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다. 네가 이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든 없든, 이 모든 것은 머지않은 장래에 사람이 직접 목도하게 될 것이다. 이 역시 하나님이 곧 이룩할 사실이다. 인류는 하나님이 보는 가운데서 살고 또 하나님이 보는 가운데서 죽는다. 인류는 하나님의 경영을 위해 살고 또 하나님의 경영을 위해 두 눈을 감는다. 이렇게 끊임없이 순환하며 왔다가 가고 갔다가 또 온다. 이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주재와 안배이다. 하나님의 경영은 멈추지 않고 계속 앞으로 나아간다. 하나님은 인류에게 그의 존재를 알게 하고, 그의 주재를 믿게 하며, 그의 행사를 보게 하고, 또 그의 나라로 돌아오게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계획이고, 수천 년 동안 경영해 온 사역이다.』
세계적으로 전염병이 확산되는 요즘, 많은 사람들이 환란이 임박했음을 느끼며, 분위기가 흉흉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람들은 방콕하며 전염병을 피할 뿐, 전염병과 대재난을 어떻게 피하는지는 모르고 있습니다. 사실 예수님은 이미 다음과 같이 예언하셨습니다.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눅 21:10~11) 전염병과 각종 재난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으로, 이 인류에게 회개하라는 하나님의 경고의 메시지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것이 진정한 회개일까요? 주님을 믿는 사람들 중에는 열심히 기도하고 죄를 자백하면 진정한 회개를 하였다고 믿으며, 그것이면 충분히 하나님의 보호를 받아 대재난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이 맞을까요?<전염병 사태 앞에서>는 재난 앞에서 사람이 하나님께 어떻게 진실로 회개해야 하는지를 알려 줍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말세가 도래하면서 각국이 불안정하고 정치가 혼란하며, 기근, 전염병, 수해, 가뭄이 곳곳에 나타나고 있다. 인간 세상에 재난이 있고 하늘도 재앙을 내린다. 이것이 말세의 징조다. 하지만 사람의 눈에 세상은 화려하기만 하다. 세상이 화려해질수록 사람이 거기에 마음을 빼앗기고, 수많은 사람들이 그것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사기술과 사악한 술수를 부리는 자들이 수많은 사람을 미혹한다. 만약 네가 진취적이지 않고 꿈도 없고 참도에 뿌리내리지 못한다면 너는 이런 죄악의 파도에 휩쓸려 가고 말 것이다. 』
『이번에 온 하나님은 영체가 아닌 아주 평범한 몸으로 사역한다. 그 몸은 하나님이 두 번째로 성육신한 몸이며, 또한 하나님이 다시 육신을 입고 돌아온 몸이고, 아주 평범한 육신이다. 너는 그에게서 남다른 점을 찾을 수 없으나 지금까지 들어 본 적이 없었던 진리를 얻을 수 있다. 이 보잘것없는 육신은 하나님이 하는 모든 진리의 말씀의 화신이고, 하나님이 하는 말세 사역의 담당자이며, 또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모든 성품을 나타내 알게 하는 존재다. 너는 하늘의 하나님이 몹시 보고 싶지 않았더냐? 너는 하늘의 하나님을 몹시 알고 싶지 않았더냐? 너는 인류의 종착지를 몹시 보고 싶지 않았더냐? 그는 지금껏 아무도 알려 주지 못했던 이 모든 비밀을 너에게 알려 줄 것이고, 또한 네가 깨닫지 못한 진리도 알려 줄 것이다. 그는 너를 하나님나라로 들어가게 하는 대문이자 너를 새 시대로 이끄는 인도자다. 이런 평범한 육신에 사람이 헤아릴 수 없는 비밀이 많이 깃들어 있다. 그의 행사는 네가 분명하게 측량할 수 없지만, 그가 행하는 사역의 모든 목표를 통해 너는 그가 사람들이 생각하는 평범한 육신이 아님을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는 하나님의 말세의 뜻을 대변하고, 말세의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염려를 대변하기 때문이다. 너는 천지를 진동하는 듯한 그의 말씀을 들을 수 없고, 불꽃 같은 그의 두 눈을 볼 수 없으며, 그의 철장(鐵杖)의 다스림을 받을 수는 없다. 하지만 너는 그의 말씀에서 하나님의 분노를 들을 수 있고, 하나님이 인류를 긍휼히 여기고 있음도 알 수 있으며,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과 하나님의 지혜도 엿볼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온 인류를 염려하는 하나님의 마음도 깨달을 수 있다. 하나님은 말세 사역을 통해 땅에서 사람들에게 하늘의 하나님이 사람들 가운데서 생활하고 있음을 보여 주고,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한다. 그래서 그가 다시 육신으로 돌아오게 된 것이다. 오늘날 사람들이 보게 되는 것은 사람과 다름없는 하나님, 눈과 코가 달린 하나님, 아주 보잘것없어 보이는 하나님이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하나님은 너희에게 이 사람이 존재하지 않으면 천지가 크게 변하고, 이 사람이 존재하지 않으면 하늘이 어두워지고 땅이 혼돈에 빠지며, 인류가 기근과 전염병 속에서 살게 될 것임을 보게 할 것이다. 또 말세에 성육신한 하나님이 너희를 구원하러 오지 않았다면, 하나님은 진작에 모든 사람을 지옥에 멸했을 것이고, 이 육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영원한 죄수이자 영원한 시체임을 보게 할 것이다. 너희는 다음과 같은 것을 알아야 한다. 이 육신이 존재하지 않으면 온 인류는 큰 재난을 피하기 어렵고, 말세에 하나님이 인류에게 내리는 더 무거운 징벌을 피하기 어렵다는 것을 말이다. 또한 이 평범한 육신이 강생하지 않았다면, 너희는 살고 싶어도 살 수가 없고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을 것이고, 이 육신이 존재(원문: 存活)하지 않는다면, 오늘날 너희는 진리를 얻어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올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무거운 죄로 인해 하나님의 징벌을 받았을 것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너희는 알고 있느냐? 하나님이 육신으로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면 그 누구도 구원받을 기회가 없고, 또한 이 육신이 오지 않았다면 하나님은 옛 시대를 벌써 끝냈을 것이다. 이러한데도 너희는 하나님의 두 번째 성육신을 거절할 수 있겠느냐? 이 평범한 사람이 너희에게 이렇게 유익한데도 너희는 왜 기꺼이 받아들이지 못하느냐? 』
『미시적인 관점에서 보면, 지구에서 사람이 볼 수 있는 산과 하천, 호수, 바다, 육지와 사람이 겪는 사계절, 각종 동식물, 미생물, 인류, 이 모든 것을 포함한 지구상의 만물은 하나님이 주관하고 주재하고 있다. 하나님의 주관과 주재로 만물은 하나님의 생각에 따라 생성 또는 소멸하고, 하나님의 주관과 주재로 생존의 법칙이 만들어져 만물은 이 법칙에 따라 번성한다. 그 누구도, 그 어떤 것도 이 법칙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하나님의 권병으로 인한 것이기 때문이란 게 그 유일한 답이다. “하나님의 권병으로 인한 것이다”란 말은 ‘하나님의 생각으로 인한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한 것이다’, 혹은 ‘하나님이 친히 한 행사로 인한 것이다’라고 할 수 있다. 즉, 만물의 법칙은 하나님의 권병에서 비롯될 뿐만 아니라 그의 생각에 따라 생겨난다. 또한, 만물은 하나님의 생각에 따라 움직이고 변화한다. 그 모든 움직임과 변화는 하나님의 계획에 의해 생성 또는 소멸한다. 일례로 전염병은 갑작스럽게 발생하며 아무도 그것의 발원지와 정확한 원인을 알지 못한다. 또한, 전염병이 이르는 곳마다 불운을 피하지 못한 사람이 있다. 인류가 가진 과학 지식의 관점에서 보면 ‘전염병’은 악성 혹은 유해 미생물이 만연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그 전염 속도와 범위, 전염 방식은 인류의 과학 지식으론 예상할 수도, 통제할 수도 없다. 인류가 각종 전염병을 막아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는 있으나, 전염병이 발생할 때마다 병에 걸리고야 마는 사람이나 동물을, 인류는 통제할 수 없다. 인류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예방과 억제, 연구뿐이다. 그러나 아무도 매번 전염병 자체가 발생하거나 소멸하는 근원을 알지 못하며, 이를 통제할 수 있는 사람도 없다. 전염병이 발생되고 확산되는 상황에서 인류가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백신 개발이다. 그런데 인간이 백신을 개발하기도 전에 전염병이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일까? 세균을 억제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계절이 바뀌면서 소멸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황당한 주장이 성립하는지에 대해 과학적으로 분명하게 설명할 수도, 정확한 해답을 제시할 수도 없다. 인류는 이러한 황당한 가설뿐만 아니라 전염병에 대한 몰이해와 공포와도 마주해야 한다. 그 누구도 전염병의 근원과 그것이 소멸된 이유를 알지 못한다. 이는 인류가 과학만을 신뢰하고 의존한 탓에 창조주의 권병을 인정하지 않고 그의 주재를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류는 영원히 이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없다. 』
만국 만민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1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완벽하게 실현되어 인간 세상에 공개적으로 임했다. 이것은 하나님의 심판이 완전히 임했음을 의미한다. 모든 재난이 연달아 임하고 있다. 각국 각 지역에 재난이 일어나고 있으며, 전염병, 기근, 수해, 가뭄, 지진이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다. 이는 이미 한두 곳의 문제도, 하루 이틀에 끝날 문제도 아니다. 재난 지역이 점점 넓어지고 그 심각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 기간에는 각종 충해(蟲害)까지 연이어 발생하고,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는 현상도 도처에서 나타날 것이다. 이는 모두 만국 만민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다.
2 하나님 이름이 각 지역과 각처로 퍼져 나가 모든 사람이 하나님 거룩한 이름을 알고, 하나님을 알게 될 것이다. 재난이 임하면서 하나님의 이름도 널리 퍼질 것이다.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행동하지 않는다면 너희가 마땅히 얻어야 할 몫을 잃게 될 것이다. 그런데도 두렵지 않단 말이냐? 하나님 이름은 각 종교, 각 분야, 각 나라, 각 교파에 널리 퍼질 것이다. 하나님 사역은 질서 있게 순서대로 고리에 고리가 맞물리듯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이는 모두 하나님 지혜로운 계획이다. 오로지 너희가 걸음마다 하나님 발걸음을 바짝 좇으며 전진하기를 바란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65편> 중에서
출처: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기독교 영상 <당신은 정말 회개했는가> 교회 만담
재앙이 시작되었습니다. 전염병이 온 지구촌을 강타하고 있는데, 이는 주의 재림에 관한 예언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진정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사람들은 구세주가 오셔서 재앙에서 건져 천국으로 데려가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2천 년 전, 예수님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마 4:17)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진실로 회개해야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럼 진정한 회개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주님을 믿어 죄 사함을 받았지만 죄를 범함으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죄에 매여 사는 모습이 진정으로 회개한 모습일까요? 주님으로 인해 다 버리고 착한 행실을 많이 했다고 해서 진정으로 회개한 것일까요? 만담 <당신은 정말 회개했는가>에서 그 답을 찾아보십시오.
전염병 사태 앞에서
진정 죄를 자복하며 회개할 때 얻을 수 있는 하나님의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