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약속/복음 영상

[동방번개] 기독교 영화<누가 하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았는가?> 종교 바리새인이 말세에 재현하다

박 영자 2021. 6. 20. 07:00

  중국 어느 가정 교회의 목사인 고수성, 그는 오랫동안 교회를 이끌며 전도인의 삶을 살았다. 또 과거 복음을 전했다는 이유로 중국 공안에 잡혀 12년간 감옥살이도 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석방된 후에도 그는 계속 교회 사역을 이어갔다. 하지만 전능하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고수성의 교회에 찾아왔을 때, 고수성은 전혀 알아보지도 않고 자기 관념을 고집하며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정죄한다. 게다가 각종 사설과 관념을 퍼뜨리며 성도들이 참도를 받아들이지 못하게 저지한다. 고수성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권세와 능력이 있어 듣는 사람은 다 따라가게 될 것이라고 인지한다. 결국, 교인들이 다 동방번개로 넘어가면 자기 입지가 줄어들고 미래를 보장할 수 없을까 불안해한다. 결국, 그는 장로와 교역자들과 모의 끝에 중국 정부의 유언비어를 이용해 교인들을 미혹하기로 작당한다. 나중에는 중국 공안과 손을 잡고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증인들을 박해하고 체포한다. 결국, 그들의 행위는 하나님의 성품을 거슬러 저주를 받게 되는데… 고수성은 불안에 떨며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혼자 중얼거린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정죄한 게 하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은 것인가?"

 

[동방번개] 기독교 영화 <누가 하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았는가?> 종교 바리새인이 말세에 재현하다

 

   왜 예수님은 바리새인을 저주하셨는가? 바리새인의 본질은 무엇인가?

 

  성경 참고: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비나 어미를 훼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거늘 너희는 가로되 누구든지 아비에게나 어미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마 15:3~9)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화 있을찐저 소경된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찌라 하는도다 우맹이요 소경들이여 어느 것이 크뇨 그 금이냐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너희가 또 이르되 누구든지 제단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그 위에 있는 예물로 맹세하면 지킬찌라 하는도다 소경들이여 어느 것이 크뇨 그 예물이냐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냐 그러므로 제단으로 맹세하는 자는 제단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으로 맹세함이요 또 성전으로 맹세하는 자는 성전과 그 안에 계신 이로 맹세함이요 또 하늘로 맹세하는 자는 하나님의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로 맹세함이니라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예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 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 가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게 돌아가리라”(마 23:13~36)

  관련된 하나님 말씀:

  너희는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대적한 근본 원인을 알고 싶으냐? 바리새인의 본질을 알고 싶으냐? 그들은 메시야에 대한 환상으로 가득했을 뿐만 아니라 메시야가 오리라는 것만 믿었을 뿐 생명 진리는 추구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오늘날에 이르러서도 그들은 여전히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다. 이는 그들이 생명의 도를 알지 못하고, 진리의 도가 무엇인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이렇게 어리석고 완고하고 무지한 그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겠느냐? 메시야를 볼 수 있겠느냐? 그들이 예수를 대적한 이유는 성령 역사의 방향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고, 예수가 말한 진리의 도를 알지 못했기 때문이며, 더욱이 메시야를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메시야를 본 적도, 메시야와 함께 지낸 적도 없기에 메시야란 이름만을 헛되이 지키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메시야의 본질을 대적하는 잘못을 저질렀다. 또한 그 바리새인들의 본질은 완고하고, 교만하며, 진리에 복종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데 있어 그들의 원칙은 ‘당신이 전하는 도가 아무리 대단하고, 당신의 권병이 아무리 크다 해도, 메시야로 불리지 않는다면 그리스도가 아니다.’라는 것이었다. 너무나 황당하고 엉터리 같은 관점 아니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네가 예수의 영체를 볼 때는 하나님이 이미 하늘과 땅을 새롭게 바꾼 후이다> 중에서

  유대의 바리새인들은 모세의 율법으로 예수를 정죄하였다. 그들은 당시 예수의 마음에 어떻게 합할 것인지는 찾지도 않으면서 율법 구절 하나하나는 진지하게 대했다. 그러다가 결국 예수에게 구약 율법을 따르지 않았다는 것과 메시야가 아니라는 죄명을 씌워 죄 없는 그를 십자가에 못 박기까지 하였다. 그들의 본질은 무엇이겠느냐? 진리와 합하는 길을 찾지 않은 것 아니겠느냐? 그들은 성경의 글귀에만 관심을 기울일 뿐, 내 뜻과 내 사역의 절차와 방식에는 털끝만큼도 관심이 없었다. 그들은 진리를 찾는 사람이 아니라 글귀를 고집하는 사람이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니라 성경을 믿는 사람들이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그들은 모두 성경을 지키는 종들이었다. 그들은 성경의 이익과 존엄성, 그리고 성경의 명성을 지키기 위해 인자하신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았다. 그렇게 한 이유는 단지 성경을 옹호하고, 또 성경의 글귀가 사람의 마음에 자리 잡게 하기 위해서였다. 그런 까닭에 자신의 앞날을 망칠지라도, 속죄 제물을 얻을 수 없을지라도, 성경의 규정을 따르지 않는 예수를 죽이려 했던 것이다. 그런 그들을 성경 글귀의 앞잡이가 아니라고 할 수 있겠느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너는 마땅히 그리스도와 합하는 길을 찾아야 한다> 중에서

 

[동방번개] 기독교 영화 <누가 하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았는가?> 종교 바리새인이 말세에 재현하다


  예수에 대한 바리새인의 판단

  “예수의 친속들이 듣고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저가 바알세불을 지폈다 하며 또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막 3:21~22)

  예수가 바리새인을 꾸짖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함 받을 수 있으나 성령을 모독하는 것만은 절대 사함 받을 수 없느니라 사람이 말로써 인자를 거스르는 것은 사함 받을 수 있으나 말로써 성령을 거스르는 것만은 이 세상에서도 다음 세상에서도 절대 사함 받을 수 없느니라”(마 12:31~32, 중국어성경 직역)

  성경을 보면, 바리새인은 예수와 그가 행한 일에 대해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 저가 바알세불을 지폈다 …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막 3:21~22)라고 평가했다. 예수에 대한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판단은 다른 사람을 따라 말하거나 터무니없이 상상해 낸 것이 아니라, 예수의 행사를 직접 보고 듣고 내린 결론이다. 비록 그들이 정의를 견지한다는 간판을 내걸어 그 결론에 근거와 이유가 있는 것처럼 사람들에게 보여졌을지라도, 예수를 판단하는 그들의 위세는 그들 스스로도 억제하기 어려울 정도로 기고만장했다. 예수를 증오하는 그들의 광기 어린 기세는 그들의 야심과 그들이 지닌 사악한 사탄의 몰골, 하나님을 대적하는 그들의 악독한 본성을 드러냈다. 그들이 예수를 판단한 그런 말들은 바로 그들의 야심과 질투, 그리고 진리와 하나님을 적대시하는 추하고 악독한 본성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들은 예수가 행한 일의 근원, 예수의 말씀과 행사의 본질을 살펴보지도 않고, 무턱대고, 한시라도 지체할세라, 미친 듯이 의도적이고 악의적으로 예수의 모든 행사를 공격하고 비방했다. 심지어 예수의 그 영, 즉 성령이자 하나님의 영을 함부로 비방하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그것이 바로 그들의 입에서 나온 ‘그가 미쳤다’, ‘바알세불’, ‘귀신의 왕’이라는 말이 가리키는 의미이다. 다시 말해, 그들은 하나님의 영을 바알세불과 귀신의 왕이라 하고, 하나님의 영이 입은 육신의 사역을 미쳤다고 주장한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영을 바알세불과 귀신의 왕이라고 모독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사역을 정죄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정죄하고 모독하였다. 그들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모독하는 본질은 사탄, 악마가 하나님을 대적하고 모독하는 본질과 완전히 같다. 그들은 패괴된 인류를 대변했을 뿐만 아니라 더욱이 사탄의 화신을 대변했다. 그들은 인류 가운데 있는 사탄의 출구이자 사탄의 공범자이며 심부름꾼이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모독하고 비방하는 본질은 하나님과 지위를 다투고 하나님과 맞서며 끊임없이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그들의 본질, 하나님을 적대시하는 그들의 태도, 그들 입으로 말한 것과 마음속으로 생각한 모든 것들은 다 직접적으로 하나님의 영을 모독하고 노하게 하였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그들의 말과 행동에 대해 합리적인 결론을 내려 그들의 행위를 성령 모독죄로 정했다. 그 죄는 다음 성경 구절과 같이 금세뿐 아니라 내세에서도 사함 받을 수 없는 것이다. “성령을 모독하는 것만은 절대 사함 받을 수 없느니라”, “말로써 성령을 거스르는 것만은 이 세상에서도 다음 세상에서도 절대 사함 받을 수 없느니라”.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사역과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 자신 3> 중에서

  바리새인은 과거 이스라엘에서 일종의 직함이었다. 그런데 왜 지금은 일종의 꼬리표가 되었느냐? 바로 한 부류 사람의 대표인 것이다. 바리새인이 상징하는 사람의 특징은 무엇이냐? 구호만 외치고, 거짓과 포장, 위장에 능하다. 자신을 아주 고상하고 성결하고 올바르고 광명정대한 사람으로 가장하지만, 결국 진리는 전혀 실행하지 않는다. 그들은 어떤 행위를 하느냐? 성경을 읽고, 설교하고, 사람들에게 착한 일을 하고 나쁜 일은 하지 말라고 가르치고, 하나님께 대적하지 말라고 가르친다. 이렇게 듣기 좋은 말만 한다. 그러면서 사람들 앞에서는 착한 행동을 하고 뒤에서는 제물을 훔쳐 먹는다. 예수는 이들을 가리켜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라고 했다. 바리새인들의 행동은 모두 겉으로만 좋게 보이는 행동이라는 말이다. 광명정대하게 소리 높여 외치고 고상한 이론을 떠들며 듣기 좋은 말만 하지만 정작 하는 짓은 엉망이다. 온통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뿐이고, 위선적인 행위와 겉모습으로 사람들을 속인다. 하지만 속으로는 전혀 진리를 좋아하지 않고 긍정적인 사물을 좋아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진리를 미워하고 하나님을 대적한다. 하나님에게서 비롯된 모든 것을 미워하고 긍정적인 사물을 미워한다. 그들이 좋아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들이 공의와 공평을 좋아하느냐?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하느냐? 무엇을 보고 알 수 있느냐? (예수께서 오셔서 천국의 복음을 전할 때 그들은 정죄했습니다.) 그들이 정죄하지 않았다면 알 수 있었겠느냐? 예수가 오기 전에는 무엇을 보고 그들이 공평과 공의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느냐? 알 수 없다. 그렇지 않으냐? 그들의 행위를 보면 온통 가식적이다. 이런 가식적인 행위로 사람들을 속여 신임을 얻는 것이다. 이것은 속임수이고 궤사가 아니냐? 이렇게 궤사한 사람이 진리를 좋아할 수 있겠느냐? 이런 가식적인 행위 뒤에 숨은 목적은 무엇이냐? 하나는 사람을 속이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사람을 미혹하고 농락하려는 것이다. 그리고 상까지 받으려 한다. 이 얼마나 커다란 기만책이고 기막힌 수작이냐? 그런 사람들이 공평과 공의를 좋아할까? 절대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이 좋아하는 것은 지위, 명리 그리고 포상이다. 사람들에게 가르친 하나님의 말씀을 그들이 실행하느냐? 실행하지 않고, 그중 단 하나도 살아내지 못한다. 그저 가장하고 포장하여 사람들을 기만하고 농락하고, 자신의 지위와 명망을 공고히 할 뿐이다. 그리고 이를 이용하여 자격을 만들고 밥그릇을 얻는다. 이것이 비열하지 않으냐? 이런 행위에서 볼 수 있는 저들의 본질은 진리를 좋아하지 않는 것이다. 그들이 전혀 진리를 실행하지 않기 때문이다. 진리를 실행하지 않는다는 것은 어떤 점에서 알 수 있느냐? 바로 예수가 왔을 때이다. 예수가 와서 한 말씀은 모두 옳은 말이고, 진리인데 그들은 어떻게 하였느냐?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예수의 말씀이 틀렸다고 생각해서 받아들이지 않았느냐, 아니면 옳은 줄 알면서도 받아들이지 않았느냐? (옳은 줄 알면서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왜 그러냐? 사악하고 진리를 좋아하지 않고 긍정적인 사물을 미워하기 때문이다. 예수의 말씀은 모두 옳다. 어느 하나 틀린 데가 없고 흠잡을 데가 없다. 그런데도 그들은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라며 약점을 들춰내려 했다. 그러다가 결국 약점을 찾지 못하자 예수를 정죄하려 하였다. 결국 상의 끝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자. 그를 살리면 우리가 죽으니, 우리가 살고 그를 없애야 하느니라.”라고 결론을 내렸다. 예수를 주님으로 인정하지 않으려고 한 것이다(당시 일반 사람들은 예수가 주님인 걸 알지 못했다). 그렇다면 예수는 좋은 사람이고 법을 어긴 것도 율법을 범한 것도 아닌데, 그들은 왜 예수를 정죄하려고 했을까? 왜 예수를 그렇게 대했을까? 그걸 보면 그들이 얼마나 사악하고 악독한지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너무나 악한 자들이다! 바리새인들이 드러낸 사악한 몰골은 그들이 겉으로 꾸며낸 선량한 모습과 너무 거리가 멀다. 많은 사람이 그 진면목과 가면을 판단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예수의 사역으로 그들의 모습이 낱낱이 드러났다. 바리새인들이 평소에는 좋은 사람인 척하고 겉으로는 너무나 선량해 보이기 때문에 만약 사실로 드러내지 않았다면 그 누구도 진실을 알아채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하나님을 믿으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리 실행이다> 중에서
  

[동방번개] 기독교 영화<누가 하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았는가?> 종교 바리새인이 말세에 재현하다

 

출처: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기독교 영상 <말세의 바리새인>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하려는 사람들을 누가 막고 있는가?

 

 

"누가 하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았는가"

현대판 바리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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