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재림 영접 말세 그리스도는 이미 오셨다

2019. 3. 13. 08:24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천국 복음/복음 특집

[주님의 재림] 영접

말세 그리스도는 이미 오셨다



[주님의 재림] 영접

말세 그리스도는 이미 오셨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발표

<하나님의 나타남은 새로운 시대를 가져왔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타남은 하나님이 친히 땅에 와서 사역을 하는 것을 가리키는데, 그 자신의 신분으로, 그 자신의 성품으로, 그의 고유한 방식으로 사람들 가운데 강림하여 시대를 개척하고 시대를 끝마치는 사역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나타남은 어떤 의식도 아니고 어떤 징조도 아니며, 한 폭의 그림도 아니고 어떤 표적도 아니며, 어떤 큰 이상(異象)도 아니고 더욱이 어떤 종교적 과정도 아니라, 사람이 다 접할 수 있고 눈으로 볼 수 있는, 아주 진실한 실제 사실이다. 이러한 나타남은 과정을 거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어떤 단시간의 사역을 위한 것도 아니라, 그의 경영 계획 중의 한 단계 사역을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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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의 발표

<국도시대는 바로 말씀시대이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나라시대에서 하나님은 말씀으로 시대를 열고, 말씀으로 사역의 방식을 바꾸며, 말씀으로 이 시대의 사역을 행한다. 이것이 말씀시대에 하나님이 사역하는 원칙이다. 하나님은 성육신하여 서로 다른 관점에서 말씀한다. 사람에게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난 하나님을 진정으로 볼 수 있게 하고, 하나님의 지혜와 기묘함을 볼 수 있게 한다. 이렇게 사역하는 것은 사람을 정복하고 온전케 하며 탈락시키는 목적을 더 잘 이루기 위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말씀시대에 말씀으로 역사하는 진정한 의미이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였고, 말씀으로 온 우주의 사람을 인도하고 또 정복하고 구원한다. 궁극적으로는 말씀으로 옛 세상을 끝낸다. 이렇게 해야 전체 경영 계획의 모든 부분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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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육신의 심오한 비밀



전능하신 하나님의 발표

<두 차례의 도성육신은 도성육신의 의의를 완전케 하였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와 나는 하나의 영에서 왔다. 비록 육신은 관계가 없지만 영은 하나이다. 역사한 내용이 다르고 담당한 사역도 다르지만 실질은 같다. 육신이 취한 형상이 다른 것은 시대가 같지 않음으로 인해, 사역의 필요로 인해 다른 것이다. 직분이 다르므로 가져온 사역도 다르고 사람에게 나타낸 성품도 다르다. 그러므로 사람이 오늘날 본 것과 터득한 것은 이전과 다른데, 이것은 모두 시대가 다르기 때문에 있게 된 것이다. 비록 그들 육신의 성별은 전혀 다르고 형상도 다르며, 같은 가문에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더욱이 동일한 시기에 태어난 것도 아니지만, 그들의 영은 하나이다. 비록 그들의 육신은 어떤 혈통 관계나 육체 관계도 없지만, 이런 것으로는 결코 그들이 서로 다른 두 시기의 하나님의 도성육신이라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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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천국복음 |복금 특집 |주님은 이미 돌아오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