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번개] 기독교 영화 ＜나는 좋은 사람입니다!＞어떤 사람이 하나님께 칭찬받을까요? 크리스천 양혜은은 어려서부터 누구에게도 밉보이지 않으려고 하며 좋은 사람으로 살려고 했다. 언제나 상냥하고 좋게 좋게 넘어가는 스타일이라 스스로도 자신을 좋은 사람이라고 여겼다. 그러나 하나님의 복음을 받아들인 후, 하나님의 사역을 체험하면서 그제야 자신이 진정으로 좋은 사람이 아니라 사탄의 처세술에 따라 사는 무골호인임을 알게 된다. 그리하여 진리를 추구하는 진정한 좋은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하게 된다. … 과연 양혜은은 어떤 일들을 겪었기에 이렇게 큰 변화를 얻게 되었을까? 출처: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동방번개] 그리스도인의 참된 간증 ＜성장＞ 기독교 영화 예고편 ＜나는 좋은 사람입니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께 칭찬..

주인공은 어느 가정 교회의 설교자였습니다. 오랜 시간 사역하면서 주의 재림을 소망하였습니다. 그녀는 주님이 말세에 오실 때는 부활하신 영의 몸으로 구름 타고 오실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육신으로 돌아오셨다는 소식을 듣고도 외면하기만 했습니다. 그러던 중, 하루는 예배에서 성경 여러 곳에 마지막 때에 '인자가 임한다' '인자가 온다' '도적처럼 온다'고 예언한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예언은 모두 주께서 마지막 때에 육신으로 은밀히 오심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제야 그녀는 더 이상 자기 생각을 고집하지 않고, 깊이 생각해 보면서 찾고 구하게 됩니다. … 과연 말세에 주님은 어떤 방식으로 나타나실까요? 주인공은 어떻게 주님을 맞이하게 될까요? 영화 ＜하나님 음성을 듣고 주님을 맞이하였습니다＞에..

저는 시골농부의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집이 가난하다 보니 항상 무시를 당했고, 어려서부터 차별을 당했습니다. 학교에 입학한 후, 선생님은 “모든 것이 하찮은 것이고, 오직 공부만이 최고다”, “지식이 있으면 운명도 바꿀 수 있다”라는 말을 강조하셨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열심히 공부해 대학에 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를 무시하는 사람들에게 개천에서 용이 났다는 것을 실제로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저는 지식을 쌓으면 모든 것을 갖게 되고 좋은 운명으로 바뀔 것이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저와 자녀 두 세대에 많은 고통을 안겨주었습니다. [신앙 간증] 교회생활간증 동영상 ＜지식이 운명을 바꿀 수 있는가?＞ 90년대에 들어 저는 수능 준비를 했습니다. 매일 아침 일찍부터 늦게까지 공부를 ..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크리스천인 가오챵은 대학 시절 온라인 게임에 빠지게 됩니다. 그 결과 점점 퇴폐적이고 타락적으로 변해 가면서 학업을 뒤로하고, 하나님과도 점점 멀어집니다. 나중에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그 속에서 온라인 게임은 사탄이 사람을 해치고 패괴시키기 위해 이용하는 수단으로, 사람이 정상 인성을 잃고, 하나님을 멀리하고 배반하게 만들어 사람을 집어삼키려는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이에 가오챵은 하나님께 회개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게임 중독에서 벗어납니다. 그렇게 온라인 게임의 고통에서 해방을 얻게 됩니다. 대학에 막 입학했을 때, 강의실, 기숙사, 도서관, 구내식당과 농구장 등, 어디를 가나 휴대폰 게임 삼매경에 빠진 학생들을 흔히 볼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어떤 친구들은 게임에 관한 ..

교회생활 간증 동영상 ＜실패를 딛고 일어서다＞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은 가장 참된 사랑 | 하나 ＜실패를 딛고 일어서다＞는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을 체험한 그리스도인의 간증입니다. 주인공은 변호사로 일하다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였습니다. 나중에는 교회에서 열의를 가지고 헌 kr.kingdomsalvation.org ＜실패를 딛고 일어서다＞는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을 체험한 그리스도인의 간증입니다. 주인공은 변호사로 일하다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였습니다. 나중에는 교회에서 열의를 가지고 헌신하면서 형제자매들의 추천으로 리더로 뽑히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어느 정도 좋은 자질을 갖추었고 또 본분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을 밑천으로 삼아 교만한 성품에 빠져 살았습니다. 그 결과 교회 사역을 하면서 동역자..

주인공은 신실한 믿음을 가진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하루는 유튜브에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서 제작한 영화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아주 진실되고 감동적인 이런 작품이 주님에 대한 그의 믿음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나아가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 사역을 시작하셨다는 영화를 보고 크게 기뻐하며 여기에 대해 알아보기로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벗어나다'란 영화 제목을 보고, 왜 신앙생활을 하는데 성경에서 벗어나야 하는지를 이해하지 못하고, 그러면 하나님을 배반하는 일이라고 생각돼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마음속에는 이 문제를 확실히 알고 넘어가지 않으면 주님을 맞이할 기회를 놓치게 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찾고 구하는 마음으로 이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