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영적 생활은 바로 하나님 앞에서 사는 생활이다. 기도하면 마음을 하나님 앞에 안정시킬 수 있다.

2019. 4. 7. 22:26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책/그리스도의 말씀

정상적인 영적 생활은 바로 하나님 앞에서 사는 생활이다. 

[기도]하면 마음을 하나님 앞에 안정시킬 수 있다.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원칙



  많은 사람들은 정상적인 영적 생활이 있으려면 반드시 기도하고 찬송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해야 한다고 여긴다. 효과가 있든지 없든지, 진실한 인식이 있든지 없든지, 그 사람들은 겉면으로 형식을 갖추는 것만 중요시하고 효과를 중요시하지 않는다. 그들은 종교 의식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지 교회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 아니고, 더욱이 하나님의 나라에 있는 사람도 아니다. ……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원칙기도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원칙



 정상적인 영적 생활은 바로 하나님 앞에서 사는 생활이다. 기도하면 마음을 하나님 앞에 안정시킬 수 있다. 기도를 통해 성령의 깨우침을 찾고 구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인식하게 되면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다. 


  ……듣기 좋은 말을 몇 마디 하거나 하나님 앞에서 한바탕 크게 울며 자신의 빚짐을 표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영을 적용하는 것을 훈련하기 위한 것이고, 마음을 하나님 앞에 안정시켜 모든 일에서 하나님의 인도를 구하는 것을 훈련하여 사람의 마음이 날마다 새로운 빛에 흡인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며, 소극적이지 않고 나태하지도 않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하는 정상 궤도에 진입하기 위한 것이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행실을 중요시하는 것은 진리를 추구하여 생명이 자라도록 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이것은 사람의 편차적인 면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정상적인 영적 생활에 관하여>에서 발췌




  기도는 사람이 하나님과 협력하는 경로이고, 사람이 하나님께 부르짖는 방식이며, 사람이 하나님 영의 감동을 받는 과정이다. 기도가 없는 사람은 영이 없는 죽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것은 그에게 하나님의 감동을 받는 기관이 없다는 것을 설명한다. 기도가 없으면 정상적인 영적 생활에 도달할 수 없고 더욱이 성령의 역사를 따를 수도 없으며, 기도가 없으면 하나님과 관계가 단절된 것이므로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수 없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기도가 많을수록, 즉 하나님의 감동을 많이 받을수록, 그런 사람은 더욱 심지가 있고 더욱 하나님의 최신 깨우침을 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런 사람만이 성령께 가능한 한 빨리 온전케 될 수 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기도의 실행에 관하여>에서 발췌


출처: 하나님나라 강림 복음 사이트|기도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