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영적 생활은 사람을 정상 궤도로 이끌어 들어간다

2019. 4. 8. 21:06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책/그리스도의 말씀

정상적인 영적 생활은 사람을 정상 궤도로 이끌어 들어간다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원칙




  

  영적 생활이 많을수록 너의 마음이 더욱 하나님의 말씀에 점유될 수 있다. 언제나 이런 일들을 마음에 두고 언제나 이런 일들을 부담으로 한 다음, 또 영적 생활을 통해 네 마음속 말을 다 하나님께 털어놓아라.

네가 어떻게 하기를 원하고, 네 마음속에 생각한 것이 무엇이고, 네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어떤 인식이 있고 어떤 견해가 있는지를 조금도 숨기지 말고 다 하나님께 말하여라. 하나님께 마음속 말을 하는 것과 진정을 토로하는 것을 훈련해야 하는데, 마음속에 있는 것은 얼마든지 다 말하여라. 네가 그렇게 말할수록 더욱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느끼게 되고, 너의 마음이 더욱 하나님께로 끌리게 되는데, 그때에 너는 오직 하나님만이 가장 친하다고 느끼게 된다. 어쨌든 너는 하나님을 떠날 수 없다. 너는 날마다 이러한 영적 수양을 하되, 마치 너의 평생에 관계되는 큰일처럼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 너의 마음이 하나님의 말씀에 점유될 수 있다.

이것을 비로소 성령께 감동된 것이라고 한다. 마치 너의 마음이 언제나 하나님께 점유된 것 같고, 너의 마음속에 언제나 너 자신이 사랑하는 것이 있어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다면, 그때에 하나님은 진정 네 안에서 살게 되고, 네 마음속에서 자리가 있게 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정상적인 영적 생활은 사람을 정상 궤도로 이끌어 들어간다>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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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을 믿는 데에 있어 관건은 진리를 실행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며, 또 하나님이 육신에 와서 사람에게 하는 사역과 하나님이 말씀하는 원칙을 인식하는 것이며, 대세를 따르지 않고 자신이 진입해야 할 것에 원칙이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꼭 지켜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너에게 깨우쳐 준 원래의 것을 꼭 지키면 너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 그렇지 않으면, 네가 오늘은 좌로 내일은 우로 치우치면서 늘 실제적인 것을 얻지 못한다. 그러면 너 자신의 생명에 유익이 없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과 하나님의 역사를 아는 사람이 바로 하나님이 만족해하는 사람이다>에서 발췌



  내 앞에서 무릇 진심으로 나에게 찾고 구하고 의에 주리고 목마른 마음이 있으면, 내가 너에게 깨우쳐 주고 너에게 나타내어 직접 눈으로 나를 보게 하고 직접 나의 마음을 더듬게 하며, 나의 마음을 꼭 너에게 나타내어 네가 알도록 할 것이다. 너에게 깨우쳐 준 것은 반드시 나의 말에 따라 행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심판을 받을 것이다. 나의 뜻에 따라 가야 길을 잃지 않게 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제17편 말씀>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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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영이 사람 안에 역사하여 사람에게 깨우쳐 주고 빛 비춰 주는 것은 사람에게 협력하게 하고 실행하게 하려는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에서 너희는 모두 하나님이 사람의 믿음과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시련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사람은 하나님께 더 많이 기도하고 더 자주 하나님 앞에 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누려야 한다. 만약 하나님이 너를 깨우쳐 주어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해도 네가 전혀 실행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에 대한 너의 충심을 지켜야 한다>에서 발췌


출처:  그리스도의 말씀|[기도]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