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정한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교제하는 원칙을 알았어요

2019. 4. 16. 07:56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책/복음 서적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원칙

   1.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은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는 기초 위에 세워져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어야 한다.

   2. 기도는 반드시 진리를 깨닫고 하나님의 뜻을 더듬어 하나님께 순복하는 효과가 있게 하기 위한 것이지 종교 의식을 하여 하나님을 기만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3. 기도는 성령의 역사를 얻어 하나님과 정상 관계를 맺기 위한 것이고, 성령의 인도를 얻어 하나님과 진실한 교제를 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다.

   4. 무릇 기도하는 중에 성령의 깨우침, 빛 비춤과 인도를 받으면 반드시 실행하고 진입하며 전력을 다해 지켜야 하는데, 이것은 하나님께 순복하는 중요한 원칙이다.

나는 진정한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교제하는 원칙을 알았어요

    관련된 하나님 말씀은 다음과 같음:

   『기도는 형식만 따르고 과정만 거치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좀 외우는 것이 아니다. 다시 말하면, 기도는 말을 배우는 것이 아니고 모방하는 것이 아니다. 기도는 반드시 마음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어야 하고, 하나님과 마음을 나누는 것으로 하나님의 감동을 받을 수 있는 기도여야 한다. 기도에 좋은 효과가 있으려면, 기도가 반드시 하나님 말씀을 읽는 그 위에 세워져야 한다. 하나님 말씀에서 기도해야만 깨우침과 빛 비춤을 더 많이 얻을 수 있다. 진실한 기도는 하나님이 제기한 요구에 대해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이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요구에 도달하기 원하고, 하나님이 증오하는 것은 증오할 수 있으며, 이 기초에서 인식을 더하여 하나님이 천명한 진리를 인식하고 그것에 흐리멍덩하지 않는 것으로 표현된다. 기도한 후에 심지와 믿음이 있고 인식과 실행의 길이 있어야 진실한 기도라고 하는 것이다. 이러한 기도에만 효과가 있게 된다. 그러나 기도는 반드시 하나님 말씀을 누리고 하나님 말씀 속에서 하나님과 교통하는 기초 위에 세워져야 한다. 마음으로 하나님께 구할 수 있고, 마음이 하나님 앞에 안정될 수 있다면, 이러한 기도는 이미 하나님과 진실

하게 교통하는 경지에 진입한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기도의 실행에 관하여>에서 발췌

   『하나님의 현실 말씀의 기초에서 기도하고 하나님 말씀 속에 진입하여 하나님과 교통하며, 하나님 앞에서 도대체 네가 어떤 기준에 도달하기를 추구하려고 하는지에 대한 심지를 세운다.

…………

   어떻게 성령의 감동을 구해야 하는가?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현실 말씀 속에서 사는 것이고, 하나님이 요구한 기초에서 기도하는 것이다. 기도가 끝나면 성령이 꼭 너를 감동시킬 것이다. 만약 네가 하나님의 현실 말씀의 기초에서 구하지 않는다면 역시 안 된다. 너는 마땅히 이렇게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 저는 당신을 대적하였고 참으로 너무나 당신께 빚졌습니다. 저는 너무나 패역하여 늘 당신을 만족케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저를 구원해 주시기 원합니다. 저는 당신을 위해 끝까지 ①효력하고 싶고, 당신을 위해 죽고 싶습니다. 당신께서 저를 심판하시고 형벌하셔도 저는 원망이 없습니다. 제가 당신을 대적하였으니 죽어도 마땅합니다. 모든 사람이 저의 죽음으로 인해 당신의 공의로운 성품을 보게 하십시오.” 네가 이렇게 내심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를 할 때는 하나님이 들어줄 것이고 또한 너를 인도할 것이다. 만약 성령의 현실 말씀의 기초에서 기도하지 않는다면, 성령이 너를 감동시킨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만약 네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이 하려는 것에 따라, “하나님, 저는 당신의 부탁을 받아들이고 당신의 부탁에 충성하기를 원합니다. 당신의 영광을 위해 저는 저의 일생을 바치기를 원합니다. 저의 모든 행위가 자민의 기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저의 마음이 당신의 감동을 받을 수 있도록, 당신의 그 영이 시시로 저를 깨우쳐 주시기를 원합니다. 저의 모든 행위가 능히 사탄을 부끄럽게 하여 결국 당신께 얻어지도록 해 주십시오.”라고 기도하고, 하나님의 뜻을 둘러싸고 이러한 기도를 한다면 성령은 꼭 역사할 것이다. 기도는 말이 얼마나 많은가에 있지 않고, 관건은 네가 하나님의 뜻을 더듬어 냈는가에 있다. 어떤 때에는 예배에서 기도할 때, 성령 역사의 동태가 고조에 이르러 모든 사람의 열의를 불러일으키는데, 어떤 사람은 기도할 때 통곡하기도 하고 눈물을 흘리기도 하면서 하나님 앞에서 통회하고, 어떤 사람은 심지를 표하고 서원한다. 너희는 아마 모두 이러한 경력(역주: 체험)이 있었을 것이다. 이것은 성령이 역사하여 이루려는 효과이다. 지금 가장 중요한 점은 모든 사람이 마음을 완전히 하나님의 말씀에 기울여야 하는 것이고, 이전의 말씀을 중요시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만약 네가 여전히 이전의 것을 지킨다면 성령이 너에게 역사하지 않는다. 너는 이 중요성을 보았는가?』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최신 역사를 인식하고 하나님의 발걸음을 따르라>에서 발췌

  『많은 사람들은 정상적인 영적 생활이 있으려면 반드시 기도하고 찬송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해야 한다고 여긴다. 효과가 있든지 없든지, 진실한 인식이 있든지 없든지, 그 사람들은 겉면으로 형식을 갖추는 것만 중요시하고 효과를 중요시하지 않는다. 그들은 종교 의식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지 교회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 아니고, 더욱이 하나님의 나라에 있는 사람도 아니다. ……

   정상적인 영적 생활은 바로 하나님 앞에서 사는 생활이다. 기도하면 마음을 하나님 앞에 안정시킬 수 있다. 기도를 통해 성령의 깨우침을 찾고 구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인식하게 되면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다. ……듣기 좋은 말을 몇 마디 하거나 하나님 앞에서 한바탕 크게 울며 자신의 빚짐을 표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영을 적용하는 것을 훈련하기 위한 것이고, 마음을 하나님 앞에 안정시켜 모든 일에서 하나님의 인도를 구하는 것을 훈련하여 사람의 마음이 날마다 새로운 빛에 흡인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며, 소극적이지 않고 나태하지도 않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하는 정상 궤도에 진입하기 위한 것이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행실을 중요시하는 것은 진리를 추구하여 생명이 자라도록 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이것은 사람의 편차적인 면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정상적인 영적 생활에 관하여>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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