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하나님이 말세에 중국에 성육신하신다는 성경의 예언과 하나님 말씀의 근거가 있는가?

2020. 5. 10. 13:45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뉴스/천국의 복음

    성경 참고: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말 1:11)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마 24:27)

   관련된 하나님 말씀

   『하나님은 시님(원문: 秦國) 땅, 즉 세계의 동방에서 이긴 자들을 얻으리라고 많은 곳에 이미 예언하였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두 번째로 성육신하는 곳은 틀림없이 시님 땅인 것이다. 바로 큰 붉은 용이 똬리를 틀고 있는 곳에서 큰 붉은 용의 자손들을 얻음으로, 그것에게 완전한 실패와 수치를 안겨 줄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사역과 진입 6> 중에서

   『예언서에는 여호와의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되고 이방으로 전해질 것이라고 되어 있다. 왜 그렇게 말했겠느냐? 하나님이 이스라엘 사람들만의 하나님이라면 사역을 확장하지 않고 이스라엘에서만 사역할 것이며, 그런 예언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예언을 한 이상, 하나님은 반드시 이방 족속과 각 나라, 각 지역으로 사역을 확장할 것이다. 그는 말한 이상 반드시 행하며, 이는 그의 계획이다. 그는 본디 천지 만물을 창조한 주인이자 모든 피조물의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사역하든 유대 전역에서 사역하든, 그가 한 사역은 전 우주의 사역이고 전 인류를 대상으로 한 사역이다. 오늘날, 그는 큰 붉은 용의 나라에서 사역하고 있다. 즉, 이방 족속에서 그의 사역을 하지만, 이것 역시 전 인류를 대상으로 하는 사역이다. 이스라엘은 그가 땅에서 펼치는 사역의 거점이다. 마찬가지로 중국 역시 그가 이방에서 펼치는 사역의 거점이 될 수 있다. 지금이야말로 ‘여호와의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이라’는 말씀이 실현된 때가 아니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의 주인이다> 중에서

펼쳐진 말씀책사진제공: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전능신교]

   『내가 새로운 하늘땅에 들어가면 그때 비로소 또 한 부분의 영광이 제일 먼저 가나안 땅에 나타날 것이다. 그러면 칠흑같이 어두운 온 땅에 한 줄기 빛이 나타나고 온 땅이 그 빛을 따르게 된다. 나는 온 땅의 사람으로 하여금 빛의 위력에 힘을 얻게 하고, 나의 영광이 더해지게 할 것이며, 내 영광이 다시 열방에 나타나게 할 것이다. 또한 모든 사람에게 내가 이미 인간 세상에 왔고, 이미 이스라엘의 영광을 동방으로 가져왔음을 알게 할 것이다. 나의 영광이 동방에서 나왔고, 은혜시대에서 오늘날로 옮겨져 왔기 때문이다. 나는 이스라엘을 떠났고 또 이스라엘에서 동방으로 왔다. 동방의 빛이 점점 밝아 올 때 어두웠던 온 땅이 조금씩 밝아지면 사람은 그제야 내가 이스라엘이 아닌 동방에서 새롭게 떠올랐음을 알게 될 것이다. 이스라엘에 ‘강림’했다가 이스라엘을 떠난 내가 또다시 이스라엘에 ‘강생’할 수는 없다. 나의 사역은 전 우주를 이끌어 가는 것이고, 번개는 동방에서 나서 서방까지 번쩍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동방에 강림하였고, 동방의 백성에게 가나안을 가져다주었다. 나는 온 땅의 백성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할 것이며, 그것을 위해 가나안 땅에서 계속 음성을 발하고 전 우주를 통제할 것이다. 이때 가나안을 제외한 온 땅은 광명이 없고, 사람은 모두 굶주림과 추위에 위협받을 것이다. 나는 이스라엘에 영광을 주었다가 거두어 갔다. 또 이스라엘 백성과 모든 사람을 동방으로 데려왔으며, 모두에게 ‘빛’을 주어 다시 빛을 만나고, 빛과 사귀고, 더 이상 빛을 찾아다니지 않도록 했다. 나는 찾고 구하는 모든 사람에게 다시 빛을 보게 하고 이스라엘에서의 내 영광을 보게 할 것이다. 또 내가 일찍이 흰 구름을 타고 사람들 가운데 왔음을 보게 하고, 뭉게뭉게 떠 있는 흰 구름과 주렁주렁 달려 있는 열매를 보게 할 것이며, 나아가 이스라엘의 여호와 하나님과 유대인의 ‘선생’과 사람이 간절히 바라 왔던 메시야를 보게 하고, 역대 왕들에게 핍박받았던 나의 전모도 보게 할 것이다. 나는 전 우주의 사역을 행하고, 대대적인 공사를 통해 나의 모든 영광과 모든 행사를 말세의 사람에게 보여 줄 것이다. 또 내 모든 영광의 얼굴을 나를 오랫동안 기다려 온 사람들, 내가 흰 구름 타고 오기만을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보여 주고, 내가 다시 나타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 이스라엘과 나를 핍박하고 있는 전 인류에게 보여 줄 것이다. 그로써 내가 이미 영광을 동방으로 옮겨 왔으며, 유대에는 더 이상 영광이 남아 있지 않음을 알게 할 것이다. 말세가 이미 도래했기 때문이다!

   나는 우주 전체에서 나의 사역을 하고 있다. 동방에서 끊임없이 우레 같은 음성을 발하여 각 나라와 교파를 뒤흔들었으며, 나의 음성으로 사람을 오늘까지 이끌어 왔다. 나는 사람을 나의 음성으로 정복하여 모두를 이 흐름 속으로 빠지게 하며, 내 앞에 복종시킨다. 이는 내가 이미 온 땅에서 영광을 거두어 동방에서 새롭게 비추었기 때문이다. 누군들 내 영광을 간절히 보고 싶어 하지 않겠느냐? 누군들 내가 돌아오기를 갈망하지 않겠느냐? 누군들 내가 다시 나타나기를 바라지 않겠느냐? 누군들 나의 사랑스러움을 그리워하지 않겠느냐? 누군들 빛을 따라오지 않겠느냐? 누군들 가나안의 풍요로움을 보지 않겠느냐? 또 누군들 ‘구속주’가 돌아오기를 바라지 않겠느냐? 누군들 위대한 능력자를 흠모하지 않겠느냐? 나의 음성은 온 땅에 전해질 것이다. 나는 선민을 향해 더 많은 음성을 발할 것인데, 큰 우레처럼 산천을 뒤흔들 것이다. 나는 온 우주와 인류를 향해 말한다. 그러므로 사람은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을 진귀한 보물로 귀히 여긴다. 번개가 동방에서 서방까지 번쩍인 것이다. 사람들은 나의 말을 떠나기 아쉬워하고 측량하기 어려워하며, 또한 나의 말로 인해 기뻐한다. 모두 갓난아기처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내가 돌아온 것을 경축한다. 나는 음성을 발해 모든 사람을 내 앞으로 이끌어 올 것이다. 그리고 이로부터 본격적으로 인류 가운데 들어가 모든 사람이 내게 와서 예배하게 할 것이다. 나는 영광을 비춤으로써, 또 입으로 말을 함으로써 모든 사람이 내 앞에 오게 하여, 번개가 동방에서 나타났고 또한 내가 동방의 ‘감람산’에 강림했고 땅에 왔음을, 나는 더 이상 ‘유대의 아들’이 아니라 동방의 번개임을 보여 줄 것이다. 나는 이미 오래전에 부활하여 사람을 떠났다가 다시 영광을 지니고 인간 세상에 나타났기 때문이다. 나는 만세 전에 사람들이 경배했던 자이고, 만세 전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버렸던 ‘아기’이며, 더욱이 영광으로 충만한 이 시대의 전능한 하나님이다! 나는 사람을 나의 보좌 앞으로 데려와 내 영광의 얼굴과 내 행사를 보여 주고, 내 음성을 들려줄 것이다. 이는 내 뜻의 전부이자 내 계획의 마지막이고 절정이며, 내 경영의 근본 취지이다. 바로 모든 나라가 예배하게 하고, 모든 입이 인정하게 하며, 만인이 신뢰하게 하고, 만민이 복종하게 하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일곱 우레가 크게 울리다 ― 하나님나라의 복음이 전 우주로 퍼져 나갈 것을 예언하다> 중에서

본문출처:하나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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