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지혜는 어디서 왔을까요?

2019. 1. 12. 14:18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천국 복음/하나님을 아는 길

 인류의 지혜는 어디서 왔을까요?


(창 2:18~20)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아담이 모든 육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하나님이 하와를 지으시다’, 이 구절에는 가장 중요한 말씀이 몇 마디가 있다. 거기에 밑줄을 그어라.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각 생물에게 이름을 지어 준 사람은 누구냐? 하나님이 아닌 아담이다. 이 구절에서는 사람에게 사실을 하나 알려 주고 있다. 그것은 하나님이 사람을 지을 때, 사람에게 지혜를 주었다는 것이다. 즉, 사람의 지혜는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 확실하다. 왜 그럴까? 하나님이 아담을 지은 후, 아담은 학교를 다닌 적이 있느냐? 글을 아느냐? 하나님이 각종 생물을 창조한 후, 아담이 그 각종 생물들을 보고 다 알고 있었느냐? 하나님은 아담에게 각종 생물들의 이름을 어떻게 지으라고 알려 주었느냐? 당연히 하나님은 아담에게 각종 생물들의 이름을 어떻게 지어 줘야 하는지 가르쳐 주지 않았다. 그것은 사실이다! 그럼 아담은 이런 생물들에게 이름을 어떻게 지어 줘야 하는지, 어떤 이름을 주어야 하는지 어떻게 알았을까? 그것은 아담이 지음받았을 때, 하나님이 그에게 무엇을 더해 주었는지에 대한 문제와 관련된다. 그런 사실은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 때, 지혜를 더해 주었다는 것을 증명한다. 이 부분은 중요하니 너희는 다 잘 들어야 한다! 또 다른 중요한 부분이 있는데, 너희가 마땅히 알아야 하는 것이다. 즉, 아담이 그 생물들에게 이름을 지어 준 후, 그 생물들의 이름이 하나님 편에서는 확정된 것이다. 왜 이렇게 말할까? 거기에는 또 하나님의 성품이 있다. 그래서 반드시 설명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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