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9. 23:55ㆍ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책/복음 서적
사람이 그리스도께서 발표하신 진리를 시인하지 않는 것은 어떤 성질의 문제인가? 사람이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대하지 않는 결과는 무엇인가?
그리스도
성경 참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요일 4:2~3)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요이 1:7)
관련된 하나님 말씀:
『너는 하나님을 믿는 이상 하나님의 모든 말씀과 하나님의 모든 역사를 믿어야 한다. 다시 말하면, 너는 하나님을 믿는 이상 하나님께 순복해야 한다. 만일 이것을 하지 못하면, 믿고 안 믿고는 논할 수도 없다. 네가 하나님을 오래 믿었어도 지금까지 하나님께 순복할 줄 모르고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하나님으로 너에게 순복하여 너의 관념대로 하라고 한다면, 너는 가장 패역한 사람이고 불신파이다. 이런 사람이 사람들의 관념에 부합되지 않는 하나님의 그런 역사와 말씀에 어떻게 순복할 수 있겠는가? 가장 패역한 사람은 고의적으로 하나님께 불복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다. 이는 하나님의 원수이고 적그리스도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에 대해 늘 적대하는 태도를 가지고 있으며, 지금까지 순복하려는 생각이 조금도 없고 기꺼이 순복하거나 낮춘 적이 없다. 그들은 사람 앞에서는 자신이 가장 높다고 여기면서 지금까지 그 누구에게도 순복할 줄 모르고, 하나님 앞에서는 자신이 ‘말씀’을 가장 잘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이고 또한 다른 사람의 문제를 가장 잘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여긴다. 그들은 원래 자신에게 있었던 보배를 지금까지 버리지 않고 가보로 삼아 섬기면서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데, 그것으로써 그들을 숭배하는 그 멍청이들을 훈계한다. 이런 사람이 교회에 확실히 일부 존재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이 사람들은 ‘위풍당당하여 굴하지 않는 영웅 세가’로, 대대로 하나님 집에서 얹혀살고 있다. 그들은 ‘도’(리)를 가르치는 것을 자신의 최고 직책으로 삼아 한 해 또 한 해, 한 세대 또 한 세대 그들의 신성불가침의 직책을 이행하고 있기에, 누구도 감히 그들을 건드리지 못하고, 또한 어느 누구도 감히 그들을 공개적으로 질책하지 못한다. 그들은 하나님 집에서 ‘제왕’이 되어 각 시대에서 제멋대로 날뛰며 횡포를 부린다. 이 무리의 악마들이 연합하여 나의 사역을 허물어뜨리려고 시도하는데, 내가 어찌 이런 산 귀신이 내 눈앞에 존재하는 것을 용납할 수 있겠는가?』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께 진심으로 순복하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께 얻어질 수 있다>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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