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간증문] 교회생활 동영상 <유언비어의 함정에서 헤어 나오다>

2021. 6. 23. 07:00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책/체험 간증

  크리스천인 윌리엄 씨는 우연히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형제자매들을 알게 됩니다. 그들과 같이 모여 예배드렸는데, 그 과정에서 그동안 신앙을 하면서 알지 못했던 많은 진리의 비밀을 알게 되고, 영적으로 많은 것을 공급받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러다 인터넷에서 유언비어를 보게 되고 내적 갈등과 고민에 빠집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가 정말 인터넷에서 말한 것과 같은 것인지, 계속 알아보아야 하는지 그만두어야 하는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정말 재림하신 주님이시면, 주님을 맞이할 기회를 놓칠 수도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갈팡질팡합니다. 다행히 하나님의 인도하에 윌리엄은 자신의 관념을 내려놓고 계속 알아보기로 마음먹습니다. 윌리엄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참도를 알아보는 원칙을 깨닫게 되고, 유언비어를 분별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곧 재림하신 예수님이심을 확신하면서 흔쾌히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입니다. 

 

[신앙간증문]교회생활 동영상 <유언비어의 함정에서 헤어 나오다>

 

참도와 거짓도를 분별하는원칙:

 

  성육신한 이상 하나님의 본질이 있고, 성육신한 이상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성육신한 이상 해야 할 사역을 가져오고, 하나님이 성육신한 이상 하나님의 속성(원문: 所是)을 나타낼 것이다. 성육신한 이상 사람에게 진리를 가져다주고, 생명을 베풀고, 길을 가리켜 줄 수 있다. 하나님의 본질을 갖추지 않은 육신이라면 분명히 성육신 하나님이 아니다. 이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이 확실하다. 하나님이 입은 육신이 맞는지 알아보려면 그가 나타내는 성품과 말씀으로 확인해야 한다. 바꿔 말해서, 하나님이 입은 육신인지 혹은 참 말씀인지 확인하려면 반드시 그의 본질로 판별해야 한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입은 육신인지 아닌지의 핵심은 그 본질(사역, 말씀, 성품 등 훨씬 다양한 측면)에 있지 겉모습에 있지 않다는 말이다. 겉모습을 살피느라 그 본질을 소홀히 한다면 그것은 사람이 무지몽매한 것이다.     

                                                                                                           <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서문>


   『참 도를 찾는 가장 기본적인 원칙은 무엇인가? 그것은 성령 역사가 있는지를 보아야 하고, 그런 말씀에 진리의 발표가 있는지를 보아야 하며, 누구를 증거하고 있는지 너에게 무엇을 가져다줄 수 있는지를 보아야 하는 것이다. 참 도와 거짓 도를 분별하려면 몇 방면의 상식을 갖춰야 한다. 가장 기본적인 상식은 바로 성령 역사가 있는지를 보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실질은 사실 하나님의 영을 믿는 것이고, 설사 말씀으로 된 육신을 믿는 것이라고 해도 이 육신은 하나님 영의 화신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이렇게 믿는 것도 여전히 영을 믿는 것이기 때문이다. 영과 육신은 비록 구별이 있지만, 이 육신은 영에서 왔고 말씀으로 되었기에 사람이 믿는 것도 여전히 하나님의 고유한 실질이다. 그러므로 참 도인지의 여부를 구별하려면 우선 성령 역사가 있는지를 보아야 하고, 그다음으로는 이 도(道)에 진리가 있는지를 보아야 한다. 진리란 바로 정상 인성의 생명 성품이다. 즉, 하나님이 태초에 사람을 지었을 때 사람에게 요구한 것인데, 모든 정상 인성(인성, ①이지, 식견, 지혜, 사람됨의 상식을 포함한 것)을 말한다. 다시 말해, 이 도가 사람을 정상 인성 생활로 이끌어 들어갈 수 있는지, 그가 말씀한 진리가 정상 인성의 실제에 따라 요구한 것인지, 그 진리가 현실적인지, 실제적인지, 가장 시기적절한 것인지를 보는 것이다. 진리가 있다면 사람을 정상적이고 실제적인 체험으로 이끌어 들어갈 수 있고, 사람이 갈수록 정상이 되며, 사람의 인성과 이지가 갈수록 완전해지고, 사람의 육체 생활과 영 생활이 갈수록 질서 있게 되며, 사람의 희로애락이 갈수록 정상이 된다. 이것이 두 번째 조목이다. 그리고 또 다른 조목은 사람이 하나님에 대해 더욱더 인식이 있게 되는지, 그런 역사와 진리를 체험하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불러일으켜 사람과 하나님의 관계를 갈수록 가까워지게 할 수 있는지 하는 것이다. 이것으로 참 도인지 아닌지를 가늠할 수 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은 이 도가 초자연적이 아니라 현실적인지, 사람에게 생명 공급이 될 수 있는지 하는 것이다. 이 몇 가지를 갖추면 그 도가 참 도인지 아닌지를 단정할 수 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과 하나님의 역사를 아는 사람만이 하나님이 흡족해하는 사람이다>

   사실은 이러하다. 땅이 없었을 때, 하늘에서 천사장이 가장 큰 천사였고 하늘에 있는 모든 천사를 관할하였는데, 그것은 하나님이 그에게 준 권병이었다. 하나님 외에는 그가 천사 중에서 가장 컸다. 후에 인류를 만들자 천사장은 또 땅에서 하나님을 배반하는 더 큰 일을 저질렀다. 천사장이 배반했다고 하는 것은 그것이 인류를 다스리려고 했고, 하나님의 권병(역주: 권세)을 초월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바로 천사장이 하와를 유혹하여 범죄하게 하였는데, 그 까닭은 땅에서 따로 왕국을 세워 사람이 모두 하나님을 배반하고 그것에게 복종하게 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권병을 초월하려고 했고, 하나님을 배반하려고 했다. 후에 또 많은 천사들을 이끌어 하나님을 배반하게 하였는데, 그것들이 가지각색의 더러운 귀신이 되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너는 전 인류가 어떻게 오늘까지 발전해 온 것인지 알아야 한다>


  이런 일을 알아보는 것은 어렵지 않다. 하지만 우리 각 사람이 먼저 알아야 할 진리는 성육신한 이상 하나님의 본질이 있고, 성육신한 이상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성육신한 이상 해야 할 사역을 가져오고, 하나님이 성육신한 이상 하나님의 속성(원문: 所是)을 나타낼 것이다. 성육신한 이상 사람에게 진리를 가져다주고, 생명을 베풀고, 길을 가리켜 줄 수 있다. 하나님의 본질을 갖추지 않은 육신이라면 분명히 성육신 하나님이 아니다. 이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이 확실하다. 하나님이 입은 육신이 맞는지 알아보려면 그가 나타내는 성품과 말씀으로 확인해야 한다. 바꿔 말해서, 하나님이 입은 육신인지 혹은 참 말씀인지 확인하려면 반드시 그의 본질로 판별해야 한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입은 육신인지 아닌지의 핵심은 그 본질(사역, 말씀, 성품 등 훨씬 다양한 측면)에 있지 겉모습에 있지 않다는 말이다. 겉모습을 살피느라 그 본질을 소홀히 한다면 그것은 사람이 무지몽매한 것이다. 겉모습은 본질을 결정할 수 없다. 더구나 하나님이 한 사역은 사람의 관념에 부합할 리 없다. 예수의 겉모습이 바로 사람의 관념에 어긋나는 모습이 아니었더냐? 예수의 용모와 차림새가 예수의 진짜 신분을 설명할 수 없지 않았더냐? 당시 바리새인이 예수를 대적한 것도 예수의 말을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예수의 겉모습만 봤기 때문이 아니더냐? 나는 하나님의 현현을 찾는 형제자매들이 역사적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를 바라며, 하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는 현대의 바리새인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하나님이 역사하고 누군가를 보살피고 감찰하면, 사탄은 바로 그 뒤를 따라간다. 하나님이 누군가를 마음에 들어 하면 사탄은 그 뒤를 쫓아가서 살펴본다. 그리고 하나님이 그 사람을 얻고자 하면, 사탄은 있는 힘을 다해 훼방 놓는다. 갖가지 사악한 방식을 동원해 시험하고 방해하며 하나님 사역을 파괴하여 오직 자신만 아는 숨겨진 목적을 이루려 한다. 사탄의 목적은 무엇일까? 사탄은 하나님이 어떤 사람도 얻지 못하게 하고,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을 자기가 점령해서 통제하고 장악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을 경배하게 하고 함께 악행을 저지르게 하려 한다. 이것이 사탄의 음흉한 속내가 아니겠느냐? 평소 너희는 사탄을 몹시 사악하고 매우 나쁘다고 말하지만 직접 목 도한 적이 있느냐? 사람의 나쁨만 봤지 진짜 사탄이 얼마나 나쁜지 본 적이 없다. 하지만 욥의 이야기에서 사탄의 나쁨을 보았느냐? (네.) 사탄의 추악한 모습과 본질을 아주 명확히 보여 준다. 사탄이 하나님과 싸우고, 하나님의 뒤를 쫓아다니는 목적은 하나님이 하는 모든 사역을 무너뜨리고,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을 점령하고 통제하기 위해서다.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을 모두 멸해 버리거나 그렇지 않으면 자신이 가져 이용하려는 것이 사탄의 목적이다.      <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4 하나님의 거룩함(1) >

 

 

[신앙간증문] 교회생활 동영상 <유언비어의 함정에서 헤어 나오다>

 

출처: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적색 교육>  사이비란 도대체 어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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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도를 알아보는 원칙을 깨닫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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