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송극] <하나님의 진실한 사랑> 하나님의 심판은 하나님의 구원이다

2021. 7. 16. 07:00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동영상/말씀낭송 영상

  주인공은 이 세상에서 자신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세상의 시류를 따라갈 수밖에 없었다. 명예와 지위를 위해 열심히 살았지만 결과는 괴롭고 공허하기만 했다. 하나님을 믿은 후, 그녀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참된 인생을 찾게 된다. 따라서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을 따르며 본분을 이행한다. 하지만, 명예욕과 지위욕의 지배를 받아 맡은 본분도 늘 자기 뜻에 따라 독단적으로 하게 된다. 결국, 형제자매들의 책망과 훈계를 피할 수 없었다. 처음에는 이유를 따지고 인정하지 못했지만 하나님 말씀의 심판과 형벌을 체험하며, 그녀는 자기 자신의 패괴 성품의 실체를 조금씩 알게 된다. 하지만 하나님의 마음을 몰랐던 그녀는 하나님께서 구원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오해하게 된다. 그때, 하나님의 말씀은 그녀를 조금씩 인도하며,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고심을 깨우쳐 준다. 그렇게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느끼게 되는데⋯

 

 

 

자신이 옳은 사람인지 잘 성찰해야 한다
너의 목적은 다 나를 위한 것이더냐?
너의 언행은 다 나의 눈앞에서 사는 것이더냐?
너의 모든 생각은 내가 다 감찰한다
네가 늘 그런 가치 없는 것들만 추구하면서
오히려 생명은 한 푼의 가치도 없다고 여기고
자신의 사치스러운 생각을 진리보다 앞에 두는데
너 같은 사람은 너무나 가치 없다!...
진리를 추구하지 않고 육체를 사랑하는 자는 
모두 짐승이 아닌가?
영이 없는 죽은 자는 모두 산송장이 아닌가?

인류가 사탄에게 수없이 유린당하여
더는 최초에 창조한 아담, 하와가 아니라
지식, 상상, 관념 등등 하나님과 적대되는 것들로 가득 차고
사탄의 패괴 성정으로 가득 찬 인류이지만
하나님의 안중에서 인류는 여전히 하나님이 창조한 인류이다
왜냐하면 인류는 여전히 하나님의 주재와 지배 아래에 있고
여전히 하나님이 제정한 궤적에서 생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 안중에서 사탄에게 패괴된 후의 인류는
단지 겉으로는 때가 가득하고 허기지고
반응이 조금 느리고 기억이 조금 쇠퇴해지고
나이가 조금 들었을 뿐
사람의 각 기능과 본능은 손상 없이 온전하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구원하려는 인류이다

하나님이 각종 방식으로 사람의 마음을 불러 깨우지만
사람의 마음이 도대체 어느 정도까지 소생될지는
아직도 먼 길을 가 보아야 안다고 할 수 있다
나는 아무도 하나님께 냉대받거나 버려지거나
또 미움을 받는다고 느끼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
나는 단지 각 사람이 진리를 추구하고
하나님 알기를 추구하는 길에서
어떤 짐도 지지 않고, 어떤 염려도 없이 의지를 굳세게 하여
뒤돌아보지도, 주저하지도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만 보고 싶다
너는 어떤 잘못을 저질었든지
어떤 잘못된 길을 갔든지 혹은 어떤 과오가 있었든지
그것이 하나님 알기를 추구하는 길에
부담이나 짐이 되게 하지 말고 계속 전진해야 한다
하나님이 사람을 구원하는 마음은 언제나 변치 않는다
이것은 하나님 실질의 가장 귀한 부분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경영을 시작한 이래
사람이 마음을 하나님께 드려 정결케 되고 온전케 되어
하나님이 만족해하는 사람,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계속 기다리고 있다
하나님은 계속 이런 결과를 바라고 있었고
또 기다리고 있었다

하나님은 인류를 지은 다음 인류가 패괴된 후이든
아니면 인류가 하나님을 따를 수 있든 상관없이
인류를 자신과 가장 가까운 존재로 여겼다
즉, 인류가 말하는 가장 친한 사람으로 여긴 것이지
장난감으로 여긴 것이 아니다  
사람의 말로 표현한다면
하나님이 인류를 멸할 때, 인류가 사라지는 것을 보았을 때
하나님의 마음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여기에서 우리가 마땅히 알아야 할
하나님의 성품은 어떤 부분일까?
하나님이 인류를 미워함은
인류가 하나님과 적이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음으로 인류를 돌보고, 긍휼히 여기고
마음에 두고 있는것은 시종 변함이 없다
설령 인류를 멸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그 마음은 여전히 변치 않을 것이다  

그의 마음은 인류의 일거일동에 끌렸다
그는 인류의 사악과 타락에 노하고 근심하고 슬퍼하며
인류가 회개하고 신복함에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돌이키고 축하한다
그의 모든 마음과 모든 생각은
인류를 위해 존재하고 움직이며
그의 소시소유는 인류를 위해 발표되며
그의 희로애락은 모두
인류의 생존과 밀접히 관련되어 있다. ..
그는 그의 모든 것을 다 이 인류에게 주었다...

이런 인류는 창조주의 부름을 듣고
창조주의 음성을 듣기만 하면
바로 일어나 음성의 근원을 찾기 위해 뛰어다닌다
이런 인류는 창조주의 그림자를 보기만 하면
모든 것을 제쳐 두고, 모든 것을 버리고
그를 위해 헌신하며 심지어 그를 위해 목숨까지 버린다
인류의 심령이 창조주의 마음의 소리를 깨닫게 될 때
인류는 사탄을 버리고 창조주의 곁으로 오게 된다
인류가 몸의 때를 완전히 씻어 버리고
창조주가 재차 자양하고 공급하는 것을 얻게 될 때
인류는 기억을 회복하게 될 것이다
그때의 인류는 진정으로 창조주의 권세 아래로 돌아온 것이다
창조주의 권세 아래로 돌아온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에서 발췌

 

 

 

출처: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교회 연극 <최고의 축복> 하나님의 심판이 곧 은혜다

 

"하나님의 진실한 사랑"

하나님이 인류를 멸할 때, 인류가 사라지는 것을 보았을 때
하나님의 마음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