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29. 07:00ㆍ하나님의 약속/복음 영상
주인공은 경건한 가톨릭 신자였고, 늘 주님이 구름 타고 오실 때, 들려서 천국 가기를 소망했습니다. 그러다 성경 읽기 모임에서 주님이 재림하실 때, 인자로 오신다는 예언과 구름 타고 공개적으로 임하신다는 예언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이 두 가지 예언을 보면서 주께서 재림 때에 어떻게 오실까라는 궁금증이 생깁니다. 고민 끝에 신부님과 목사님들에게 물어보았지만 명확한 답을 얻지 못합니다. 그러다 3년 후, 직접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서 제작한 만담이나 영화를 보면서 궁금증이 풀리고, 돌아오신 주님을 맞이하게 됩니다.
성경 참고:
마태복음 24장 27절이요. “번개가 동방에서 시작하여 서방까지 비추는 것 같이 인자가 임할 때도 그러하리라.” 24장 44절 “그러니 너희도 준비를 하고 있으라 너희가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계 16:15)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마 25:6)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누가복음 17장 24절에 “번개가 하늘 아래 이편에서 번뜻하여 하늘 아래 저편까지 비췸 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바 되어야 할찌니라”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성육신이란 하나님이 육신으로 나타난 것을 일컫는다. 즉, 하나님이 창조된 사람들 가운데서 육신의 형상으로 사역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육신이라고 하면, 무엇보다 먼저 육신, 그것도 정상 인성을 갖춘 육신이 필요하다. 이것은 최소한으로 갖춰야 할 것이다. 사실, 하나님이 입은 육신의 함의는 육신으로 사역하고 육신으로 생활하는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본질이 육신이 되고 사람이 된 것이다.』 『그는 하나님의 본질을 지닌 사람이기에 창조된 그 어떤 사람보다도 높고,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 그 어떤 사람보다도 높다. 그러므로 그와 같은 외형을 지닌 사람들 가운데, 인성을 지닌 모든 사람 가운데 오직 그만이 성육신한 하나님 자신이며, 그 외에는 모두 창조된 인류인 것이다. 똑같이 인성을 갖추고 있지만, 창조된 사람은 인성 말고는 다른 것을 가지고 있지 않다. 하지만 성육신 하나님은 다르다. 그의 육신에는 인성 말고도 무엇보다 중요한 신성이 있다. … 하나님이 성육신했다고 하면 그의 본질은 인성과 신성의 결합체이다. 이 결합체를 하나님 자신이자 땅의 하나님 자신이라고 하는 것이다.』
『사람의 육체는 사탄에 의해 패괴되고, 가장 심하게 기만당했다. 육체는 극심한 해를 입은 대상이다. 하나님이 친히 육신으로 사역하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구원의 대상이 육에 속한 사람이고, 사탄도 사람의 육체를 이용해 하나님의 사역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사탄과의 싸움은 사실 사람을 정복하는 사역이며, 사람은 또 구원받는 대상이다. 따라서 성육신으로 사역할 필요성이 크다. 사탄이 사람의 육체를 패괴시켜 사람은 사탄의 화신이 되었고 하나님이 물리칠 대상이 되었다. 그래서 사탄과 싸우고 인류를 구원하는 사역을 모두 땅에서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반드시 사람이 되어 사탄과 싸워야 했다. 이것이 가장 현실적인 사역이다.』『사탄이 패괴시킨 것은 사람의 육이고, 하나님이 구원하는 대상 또한 사람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반드시 육신을 입고 와서 사탄과 싸우고 친히 사람을 목양해야 한다. 그래야만 사역에 이롭다.』 『사람의 육체는 가장 심하게 패괴되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 되었으며, 심지어는 공개적으로 대적하고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기에 이르렀다. 패괴된 육체는 아주 완고하고, 육체의 패괴 성품은 다루기도 변화시키기도 가장 어렵다. 사탄은 사람의 육체를 찾아와 방해하며, 사람의 육체를 이용해 하나님의 사역을 방해하고 하나님의 계획을 망친다. 그렇게 해서 사람도 사탄이 되고 하나님의 원수가 되었다. 사람을 구원하려면 먼저 사람을 정복해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도 가만히 있지 않고 육신으로 와서 그가 하려는 사역을 하고 사탄과 싸운다. 그 목적은 패괴된 인류를 구원하며 그를 거역한 사탄을 물리치고 멸하는 것이다. 사람을 정복하는 사역으로 사탄을 물리치는 한편 패괴된 인류를 구원하는 것은 일거양득의 사역이다.』 『그가 육신으로 사역하는 것도 사실은 육신으로 사탄과 싸우는 것이고, 영계에서의 그의 사역을 하는 것이다. 그는 영계에서의 사역을 모두 땅에 실체화했다. 그가 정복하는 대상은 그를 거역하는 사람이고, 그가 물리치는 대상은 그를 적대시하는 사탄의 화신(물론 이 역시 사람)이며, 또 마지막에 구원을 받는 대상 역시 사람이다. 그래서 그는 더더욱 피조물의 외형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했다. 사탄과 실제적인 싸움을 할 수 있고, 그를 거역할뿐더러 그와 같은 외형을 가진 사람을 정복할 수 있으며, 그와 같은 외형을 갖고 있는, 사탄에게 해를 입은 사람을 구원할 수 있도록 말이다. 그의 원수는 사람이고, 정복할 대상도 사람이며, 구원할 대상 역시 창조된 사람이다. 그러므로 그는 반드시 사람이 되어야 했다. 그렇게 하면 그의 사역이 훨씬 편해져 사탄을 물리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류를 정복할 수 있고 더욱이 인류를 구원할 수도 있다.』
출처: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간증] 교회생활간증 동영상 <나는 천국에 들어가는 길을 찾았다>
지금은 주님을 맞이할 중요한 때인데 굉장히 큰일이고 잘 알아보시고 상고할 때입니다
더 깊이 잘 알고싶은분은 꼭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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