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영화 <내 집은 어디에>
기독교 영화 <내 집은 어디에> 영상 소개기독교 영화 <내 집은 어디에> 내가 의지할 분은 하나님 문아가 2살 되던 해, 부모의 이혼으로 문아는 늘 아빠집에 맡겨지거나 엄마집에 맡겨지며 2개의 집을 오가며 외롭고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낸다. 그렇게 어느덧 고등학생으로 성장해 수능 준비에 한창이던 문아에게 또 한번 불행이 닥쳐온다. 엄마가 뇌출혈로 쓰러진 데다 계부는 엄마를 버리고 재산을 다 빼돌리고, 아버지마저 간암으로 입원을 하게 된다. 결국 큰 어려움을 감당하기에 힘들었던 문아는 친지들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거절을 당하는데... 이처럼 괴롭고 힘들어 누구에게도 의지할 데 없을 때, 엄마의 친구를 통해 문아의 가정에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이 임한다. 문아와 그녀의 언니 문정, 그리고 엄마까지 하나님..
2019. 1. 15.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