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난한 재난 속에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게 되었다
「하나님의 보우」재난 속에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다 저는 만사만물이 다 당신의 손에 있고 저의 운명은 더욱 당신의 손에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저는 당신의 주재와 안배에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하늘에는 예측할 수 없는 풍운이 있고, 사람의 화복은 언제 올지 모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날, 과학기술과 교통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물질적인 수준도 날로 높아지고 있지만 재난 역시 날로 늘어가고 있습니다. 신문, TV 등의 매체에는 비행기 사고, 화재, 홍수, 광산 사고, 폭풍, 쓰나미, 지진, 사회의 혼란 등 재앙에 관련된 소식뿐입니다. 이런 재앙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정도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재앙이 닿는 곳은 다 피와 고통 그리고 상처와 죽음뿐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
2019. 5. 18.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