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신교] 기독교 영화 <뒤늦게 찾아온 행복>크리스천의 진실한 간증

2021. 6. 10. 07:00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동영상/복음간증영화

오늘의 말씀이 너무 좋아서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

 

하나님은 인류의 앞날을 위해 탄식한다.
 

  『광활한 이 세상에는 상전벽해의 변화가 수없이 일어나고 있지만 만물 가운데서 모든 것을 주재하는 그분 말고는 아무도 이 인류를 인도하거나 이끌 수 없다. 또한 그분 말고는 이 인류를 위해서 무언가를 수고하고 예비하는 그 어떤 ‘능력자’도 없으며, 인류가 불공평한 세상에서 벗어나 광명의 종착지로 나아가도록 이끌어 줄 수 있는 사람 또한 한 명도 없다. 하나님은 인류의 앞날을 위해 탄식하고, 인류의 타락에 마음 아파하며, 인류가 몰락과 절망의 길에 한 걸음씩 다가가는 사실에 슬퍼한다. 하나님의 가슴에 대못을 박고, 하나님을 배신하고 악한 자를 찾아간 인류가 어디로 가게 될지 생각해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노를 느낄 수 있는 사람도,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길을 찾는 사람도 없으며, 하나님께 다가가는 자도 없고, 하나님의 슬픔과 아픔을 살피는 사람은 더더욱 없는 것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음에도 그를 떠나 자신의 길을 간다. 하나님의 은총과 보살핌을 외면하고, 그의 진리를 회피하면서 하나님의 원수인 사탄에게 자신을 팔아넘기고자 한다. 계속 이렇게 잘못을 깨닫지 못한다면 하나님이 그를 거들떠보지도 않는 사람을 어떻게 대할지 어느 누가 또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 하나님이 사람을 끊임없이 일깨우고 권면하는 것은 그의 손에 전례 없는 재난이 예비되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는 사람의 육과 영혼이 감내하기 어려운 재난으로, 사람의 육뿐 아니라 영혼까지 징벌을 받게 된다. 너는 하나님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고, 그의 일깨움과 권면이 무위로 그칠 때 그가 얼마나 노할지 알아야 한다. 이는 그 어떤 피조물도 경험하거나 들어 보지 못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 재난이 과거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단 한 차례만 인류를 창조하고, 단 한 차례만 인류를 구원하겠다는 계획을 세웠기 때문에 이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이다. 그렇기에 하나님이 이번에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얼마나 고심했는지, 이를 얼마나 간절히 바라고 있는지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주인공 정서림은 돈을 많이 벌어서 가족들과 함께 잘 살고 싶다는 꿈을 안고 남편과 함께 요식업에 뛰어든다. 그러나 현실은 달랐다. 중국 정부의 가렴잡세와 관료들의 갈취에 힘들기만 하고 빚만 지게 된다. 결국, 정서림 부부는 돈을 벌기 위해 외국으로 나가게 된다. 정서림은 이국 타향에서 냉대와 온갖 박대를 당하며 돈에 묶여 사는 그 고통의 허무함을 더 절실히 느끼게 된다. 제일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 정서림은 고등학교 동창을 만나게 된다. 친구와의 대화를 통해 정서림은 하나님을 믿고 있는 동창 지현이가 많은 일을 꿰뚫어 보고 있고, 평안과 기쁨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래서 자신도 교회에 다녀 보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그사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남편의 제안에 정서림은 함께 음식점을 운영하게 되고, 그로 인해 과로로 결국 병원 신세를 지게 된다. 이 과정에서 정서림은 ‘사람은 왜 사는가? 돈에, 명예에 목숨을 거는 것이 과연 가치가 있는 것일까? 돈이 고통과 공허함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을까? 돈이 사망의 그늘에서 나오게 해 줄 수 있을까?’ 등의 깊은 생각에 빠지게 된다. 궁극적으로 정서림은 형제자매들과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면서 인생사에 대해 깨닫게 되고, 무엇을 추구하는 게 가장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면서 영혼의 자유를 얻게 된다. 이렇게 정서림은 하나님 말씀의 인도하에 행복한 삶을 찾게 된다. 

 

   너는 갓난아기로 이 세상에 오는 순간부터 너의 직책을 이행하기 시작한다. 하나님의 계획과 예정으로 말미암아 네가 맡은 역할을 이행하고, 너의 인생 여정을 시작하는 것이다. 너의 배경이나 앞으로의 여정이 어떻든 하늘의 지배와 안배에서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자신의 운명을 주관할 수 있는 사람 또한 아무도 없다. 이 같은 일은 오직 한 분, 즉 만물을 주재하는 이만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인류가 생겨난 후로 계속 이 일을 해 왔으며, 이 우주를 경영하고 만물의 변화 법칙과 운행 궤도를 다스려 왔다. 사람은 만물과 마찬가지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조용히 하나님의 감미로움과 비와 이슬의 자양분을 공급받는다. 또한, 만물과 마찬가지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의 지배 속에서 살아간다. 사람의 마음과 영은 하나님의 주관 속에 있으며, 사람의 모든 삶 역시 하나님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뤄진다. 네가 이 모든 것을 믿든 믿지 않든 상관없이, 모든 존재는 생명이 있든 없든 전부 하나님의 생각에 따라 움직이고 변화하고 새로워지며 사라진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만물을 주재하는 방식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전능자의 생명 공급에서 벗어난 인류는 왜 태어났는지도 모르면서 또 죽음을 두려워한다. 인류는 의지하고 도움받을 데가 없음에도 여전히 눈을 감고 싶어 하지 않고, 영혼의 지각이 없는 육을 간신히 지탱하며 이 세상에서 되는대로 살아간다. 너는 이렇게 아무런 소망도 없이 살아가고, 그 역시 그렇게 아무런 목표 없이 살아간다. ‘오직 전설 속의 거룩한 자만이, 고통 속에서 신음하며 그의 강림을 애타게 기다리는 사람들을 구원할 것이다’는 이 신념은 무감각한 사람에게서는 쉽사리 실현되지 않는다. 그런데도 사람은 계속 그렇게 바라고 있다. 전능자는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을 긍휼히 여기면서도 전혀 지각이 없는 사람을 혐오한다. 그가 오랫동안 기다려야 사람에게서 오는 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찾으려 한다. 너의 마음과 영을 찾아 네게 물과 음식을 공급함으로써 너를 깨우고, 네가 더 이상 목마름과 굶주림을 겪지 않게 하려 한다. 더없이 피곤할 때도, 이 세상이 처량하다고 조금 느껴질 때도 방황하거나 울지 마라. 전능하신 하나님, 지키며 바라보는 그이가 네가 언제 돌아오든 너를 안아 줄 것이다. 그는 너의 곁을 지키며 네가 돌아서기를 기다리고, 문득 기억을 되찾을 그날을 기다리고 있다. 네가 하나님에게서 나왔지만 언제부터인가 방향을 잃고 길에서 쓰러졌다는 것, 언제부터인가 네게 ‘아버지’가 생겼다는 것, 또 전능자가 그곳에서 네가 돌아오기를 아주 오랫동안 기다렸다는 것을 깨닫는 그날을 말이다. 그는 답이 없는 응답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인간의 마음과 영을 위해 그가 곁을 지켜 주는 것은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하다. 이 지킴은 무기한일 수도 있고, 어쩌면 이미 끝이 났을 수도 있다. 그러나 너는 오늘날 너의 마음과 영이 대체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출처: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진정한 행복을 찾을수 있길 바라며 함께 나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