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신교] 기독교 간증 동영상 <고통 속에서 얻은 기쁨>아픔의 시련을 헤쳐 나가는 그리스도인

2021. 7. 7. 07:00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동영상/복음간증영화

  중신밍은 교회의 리더였습니다. 그녀는 어떤 고난도 마다하지 않고 성실하게 본분을 잘 이행해 왔습니다. 지병인 허리 디스크가 심했지만 개의치 않고 계속 본분을 해 나갔습니다. 그러나 갈수록 디스크는 심해졌고, 검사 결과 4~5번째 마디 사이의 디스크가 터져 빨리 치료를 해야 했고, 늦어지면 하반신 마비가 올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중신밍은 조금 걱정이 되긴 했지만 그런 병이 생기는 것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일이라고 믿으면서 하나님이 자신의 믿음과 충성심을 검증하시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치료하면서 계속 열심히 본분을 이행하면 하나님이 다 낫게 해 주시고 지켜 주실 거라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나아지기는커녕 오히려 더 심해지기만 하는데…. 과연 중신밍은 이런 연단과 시련을 어떻게 겪어 나갈까요? 또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기쁨을 얻게 될까요? 영화 <고통 속에서 얻은 기쁨>에서 확인하세요!

 

[전능신교] 기독교 간증 동영상 <고통 속에서 얻은 기쁨>아픔의 시련을 헤쳐 나가는 그리스도인

 

 

시련을 겪는 과정에서 사람이 연약해지거나 소극적이 되거나,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거나 실행의 길에 대해 잘 알지 못하거나 하는 것은 다 정상이다. 하지만 한마디로 말해, 너는 하나님의 사역에 대해 믿음이 있어야 하고, 욥처럼 하나님을 부인하지 말아야 한다. 욥이 비록 연약하여 자기의 생일을 저주했지만, 그는 사람이 태어나서 가지게 된 모든 것은 여호와가 베풀어 준 것이고, 그 모든 것을 거두어 가는 것도 여호와임을 부인하지 않았다. 어떻게 시련을 주든 그의 그런 생각에는 변함이 없었다. 네가 체험하는 중에 하나님의 말씀에서 어떤 연단을 받든 하나님은 믿음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원한다. 그가 그렇게 함으로써 온전케 하는 것은 사람의 믿음과 사랑이자 사람의 의지다. 하나님이 사람을 온전케 하는 사역을 할 때 사람은 그것을 만질 수도 볼 수도 없는데, 그런 상황에서는 너의 믿음이 필요한 것이다.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는 일에서 사람의 믿음이 필요하고, 네가 관념을 내려놓지 못할 때 너의 믿음이 필요하며, 네가 하나님의 사역에 대해 모를 때 너의 믿음이 필요하고, 네가 분명한 입장을 갖고 굳게 서야 할 필요가 있다…….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든, 네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 언제나 생명을 추구하고 진리를 찾고 구하며, 하나님의 사역을 알기를 추구하고, 하나님의 행사를 알고 진리대로 실천할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참된 믿음이 있는 것이다. 이것은 네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았음을 말해 준다. 네가 연단 속에서도 진리를 추구하여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에 대해 의심이 생기지 않으며, 하나님이 어떻게 하든 계속 진리를 실행하여 그를 만족게 하고, 깊은 곳에서 그의 뜻을 구하고 그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어야 하나님에 대한 참된 믿음이 있는 것이다. 예전에 너에게 왕권을 잡게 할 것이라고 했을 때는 네가 그를 사랑하고, 너에게 공개했을 때는 네가 그를 추구하다가 하나님이 모습을 감추어 네가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고난이 임하자 하나님에게 실망했느냐? 그러므로 너는 언제든 생명을 추구해야 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하기를 추구해야 한다. 이것을 참된 믿음이자 가장 참되고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한다.

                                                                                            <온전케 될 사람은 모두 연단을 겪어야 한다>


많은 사람이 그저 질병을 치료받기 위해 나를 믿고, 많은 사람이 그저 나의 능력을 빌어 자기 몸에 있는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기 위해 나를 믿는다. 또 많은 사람이 그저 평안과 기쁨을 얻기 위해 나를 믿고, 많은 사람이 그저 내게서 더 많은 물질적 부를 얻어 내기 위해 나를 믿는다. 많은 사람이 오직 이생을 무사히 보내고 내세에 무탈하기를 바라면서 나를 믿고, 많은 사람이 지옥의 고통을 피하고, 천국의 복을 얻기 위해 나를 믿는다. 또 많은 사람이 내세에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저 일시적인 편안함을 위해 나를 믿는다. 내가 사람에게 분노해 원래 사람에게 있던 기쁨과 평안을 거두어 가자, 사람은 모두 의심하였다. 내가 천국의 복을 거두고 지옥의 고통을 내려 줄 때에 사람은 분노하였다. 사람이 내게 병을 고쳐 달라고 할 때, 내가 모른 척하고 혐오하자, 사람은 내게서 멀리 떠나 더러운 무당을 찾아갔다. 사람이 내게서 얻어 낸 것을 내가 다 거두어 가자, 사람은 그림자도 보이지 않았다. 그러므로 사람이 나를 믿음은 내가 많은 은혜를 주고, 나를 믿으면 이로운 점이 아주 많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믿음’에 대해 너는 어떻게 알고 있느냐> 중에서


 시련이 임할 때마다 거기에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뜻이 있다. 어떤 일이 임해도 그 일에 관련된 진리가 갖춰져 있어야만 굳게 설 수 있다. 지금 갖가지 시련을 이겨 낼 수 있는 합당한 진리를 잘 갖춰야만 몇 년의 시련이 있어도 두렵지 않다. 너희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안배에 순복하는 것은 절대 틀림이 없다. 길은 갈수록 환해진다. 갖가지 시련이 없으면 너희가 어떻게 온전케 되겠느냐? 시련이 없으면 간증도 없는데, 너희가 어찌 하나님을 만족게 할 수 있겠느냐? 시련은 너희에게 하나님의 축복을 가져다줄 것이다. 하나님을 끝까지 따라야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 기억해 두어라. 너희는 모두 그리스도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할 수 있다.   

                                                                             <제59편 시련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만족게 할 것인가>

[전능신교] 기독교 간증 동영상 <고통 속에서 얻은 기쁨>아픔의 시련을 헤쳐 나가는 그리스도인

 

『시련을 경력하는 중에 사람이 연약하든, 내면이 소극적이든,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든, 실행할 길에 대해 별로 명확하지 못하든, 그런 것은 다 정상이다. 그러나 한마디로 말해서 너는 하나님의 사역에 대해 믿음이 있어야 하고, 욥과 같이 하나님을 부인하지 말아야 한다. 욥이 비록 연약하여 자신의 생일을 저주하였지만, 그는 사람이 태어나서 소유한 것들은 다 여호와가 베풀어 준 것이고, 그 모든 것을 거두어 가는 분도 역시 여호와임을 부인하지 않았다. 어떻게 시련하든지 그는 그렇게 인정하였다. 네가 경력하는 중에 하나님의 말씀에서 어떤 연단을 받든지 한마디로 말해서 하나님은 사람의 믿음을 요구한다. 그가 그렇게 하여 온전케 하는 것은 사람의 믿음이고 또한 사람의 심지이다. 그는 네가 더듬을 수 없고 볼 수 없게 하는데, 네가 더듬을 수 없고 볼 수 없는 상황에서 너의 믿음이 필요한 것이다. 사람의 육안에 보이지 않는 일에서 사람의 믿음이 필요하고, 네가 관념을 버리지 못할 때에 너의 믿음이 필요하고, 네가 하나님의 사역에 대해 깨닫지 못할 때에 너의 믿음이 필요하고, 네가 이 입장을 확고히 하고 이 간증을 굳게 서야 할 필요가 있다.
……네가 하나님에 대해 실망한다면 너는 또 어떻게 하나님을 경력하겠는가? 그러므로 네가 믿음이 있고 하나님을 의심하지 않으며, 하나님이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에 대해 진실한 믿음이 있어야 경력 중에서 하나님이 너를 깨우쳐 주고 빛 비춰 주며, 네가 하나님의 행사를 볼 수 있다. 이런 것은 모두 믿음으로 도달하는 것이다. 연단이 있어야 믿음이 있게 되고, 연단이 없으면 믿음이 생길 수 없다. 믿음이란 무엇을 가리켜 말하는 것인가? 바로 사람이 볼 수도 없고 더듬을 수도 없을 때, 하나님의 역사가 사람의 관념에 부합되지 않아 사람이 도달하지 못할 때, 사람이 갖춰야 할 진실한 믿음과 사람에게 있어야 할 ⑤성실한 마음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말하는 믿음이다. 사람은 고통받을 때 믿음이 필요하고, 연단받을 때 믿음이 필요하다. 믿음이 있게 되면 따라서 연단도 있게 되는데, 이 둘은 갈라놓을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든, 어떤 상황에서든 네가 생명을 추구하고 하나님의 사역이 너에게 전개되기를 추구하고 진리를 추구하여 하나님의 행사를 인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진리대로 행할 수 있다면, 이것이 바로 진실한 믿음이 있는 것이다. 그러면 네가 하나님에 대해 희망을 잃지 않았음을 증명한다. 네가 연단 속에서도 진리를 추구하여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고 하나님에 대해 의혹이 생기지 않으며, 하나님이 어떻게 하든지 네가 여전히 진리를 실행하여 하나님을 만족케 하고, 깊은 곳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어야 하나님에 대해 진실한 믿음이 있는 것이다. ……

……고난이 닥칠 때, 네가 육체를 돌보지 않고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으며, 하나님이 너에게 모습을 감추었을 때, 너에게 하나님을 따를 믿음이 있고 이전의 사랑도 변하지 않고 없어지지 않으며, 하나님이 어떻게 하든 네가 하나님의 지배대로 하고 차라리 자신의 육체를 저주할지언정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으며, 시련이 임할 때는 차라리 고통을 참으며 가장 사랑하는 것을 버릴지언정, 눈물을 흘리며 통곡할지언정, 하나님을 만족케 해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진실한 사랑과 진실한 믿음이 있다고 하는 것이다. 너의 실제 분량이 어떻든, 우선 너는 이런 고난을 받으려는 심지와 진실한 믿음을 갖춰야 하고, 육체를 배반하려는 심지를 갖춰야 하며, 자신이 고난받고 자신의 이익이 손해를 볼지언정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케 해야 하고, 또한 자신을 통회하는 마음을 갖춰야 하며, 이전에는 자신이 하나님을 만족케 하지 못했으나 지금은 자신을 통회할 수 있어야 한다. 어느 한 가지도 부족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은 바로 이런 것을 통해 너를 온전케 한다. 너는 이 조건들을 갖추지 않으면 온전케 될 수 없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온전케 될 사람은 모두 연단을 겪어야 한다>에서 발췌


네가 만약 욥처럼 시련 속에서 자신의 육체를 저주하더라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자신의 육체를 증오할 수는 있어도 절대 불평하지 않고 입으로 죄를 짓지 않는다면 그것이 바로 굳게 선 것이다. 네가 심하게 연단을 받을 때에도 욥처럼 하나님 앞에서 온전히 순종할 수 있고, 하나님에게 다른 요구를 하지 않으며 관념도 없다면, 그때 하나님은 너에게 나타날 것이다. ….. 많은 일이 닥쳤을 때 너의 관념에 부합하지 않아도 내려놓을 수 있고, 그 속에서 하나님의 행사를 알 수 있으며, 연단 속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나타낼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굳게 선 것이다.

                                                                                             <온전케 될 사람은 모두 연단을 겪어야 한다>

오늘날 하나님이 하는 사역은 사람에게 어느 정도 연단을 주는데, 연단 속에서도 굳게 설 수 있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수 있다. 하나님이 아무리 얼굴을 가려도, 또는 말씀하지 않거나 사역하지 않아도 한결같이 추구하며, 설령 하나님이 너를 원치 않는다고 해도 계속 따를 수 있다면, 이는 하나님을 위해 굳게 선 것이다.

                                                                                                          < 하나님을 향한 충성심을 지키라>

[전능신교] 기독교 간증 동영상 <고통 속에서 얻은 기쁨>아픔의 시련을 헤쳐 나가는 그리스도인

 

출처: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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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단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말씀속에서 자신을 알게 되다

함께 진실한 체험 나누고 하나님 뜻을 알아 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