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간증] 교회생활간증 동영상 <병으로 인해 드러난 복 받으려는 마음>

2021. 8. 11. 07:00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책/체험 간증

  주인공은 하나님을 믿은 후, 열심히 복음을 전하며 본분을 이행했습니다. 핍박을 받고 잡힐 뻔한 적도 있었지만,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주인공은 이렇게 다 버리고 헌신하면 반드시 하나님께 인정받고 축복받을 것이며, 좋은 결말과 종착지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병에 걸리고, 복을 바라던 주인공의 꿈은 깨져버렸습니다. 병 때문에 계속해서 본분을 이행할 수 없게 되자 주인공은 선행을 예비해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고 생각하여 하나님에 대한 오해와 원망이 생깁니다. 하나님 말씀의 드러냄을 통해 주인공은 자신이 하나님을 믿으면서 다 버리고 헌신한 것은 복을 받기 위한 것이며, 하나님을 속이고 이용한 것임을 알게 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회개했는데, 놀랍게도 병이 호전되었습니다.

 

 

[신앙간증] 교회생활간증 동영상 <병으로 인해 드러난 복 받으려는 마음>

 

  『사람은 다 하나님을 믿을 때 나중에 복을 얻기를 바란다.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목적으로, 모두들 이러한 속셈과 기대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인간의 본성에 있는 패괴된 것들은 반드시 시련으로 해결받아야 하며, 사람의 내면에 정결케 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그 부분에서 연단을 받아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안배이다. 하나님은 환경을 배치해 네가 그 환경 속에서 연단을 받으면서 자신의 패괴를 알 수 있게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마지막에는 죽음을 맞이한다고 할지라도 자신의 의도와 욕망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주재와 안배에 순종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몇 년간의 연단과 어느 정도의 고난을 겪지 않은 사람은 사상과 마음속에서 패괴된 육체의 통제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사람은 사탄에게 통제되는 부분, 자신의 욕망과 요구가 있는 부분에서 고난을 겪어야 한다. 오직 고난 속에서만이 공과를 배울 수 있다. 즉, 진리를 얻으며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이다. 사실 수많은 진리는 다 고난과 시련을 겪는 과정에서 깨닫게 된다. 편안하고 순탄한 환경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의 전능과 지혜를 알아 가고, 하나님의 공의 성품을 느낄 수 있다고 하는 사람은 없다.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시련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흡족게 해야 하는가> 중에서  

 

  『질병이 임함은 하나님의 사랑이니, 꼭 하나님의 아름다운 뜻이 그중에 있다. 비록 육체가 고통을 좀 받을지라도 사탄의 생각을 갖지 말라. 질병 중에서 하나님을 찬미하며, 찬미하는 중에서 하나님을 누린다. 질병 앞에서 낙심하지 말고 누차 찾고 구하며 포기하지 말라. 하나님이 빛비추어 깨우쳐줄 것이다. 욥의 믿음이 어떠했는가? 전능한 하나님은 전능한 의사이다! 병 안에서 살면 병뿐이고 영 안에서 살면 병이 없다. 너에게 한 숨만 붙어있어도 하나님은 너를 죽지 않게 할 것이다.

 

  『연단은 모든 사람에게 상당히 고통스럽고 받아들이기 힘든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연단 속에서 사람에게 자신의 공의로운 성품을 보여 주고, 연단 속에서 사람에게 자신의 요구를 공개하며, 또 연단 속에서 사람에게 더 많은 깨우침을 주고, 더 많이 실질적으로 책망하고 훈계한다. 이렇게 사실과 진리를 대조함으로써 사람에게 자기 자신을 알게 하고 진리와 하나님의 뜻을 더 잘 깨닫게 한다. 이를 통해 사람이 하나님을 더 참되고 순수하게 사랑하게 한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연단의 사역을 하는 목적이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하는 모든 사역에는 그 목적과 의의가 있다. 그는 무의미한 사역을 하지 않고 사람에게 불리한 사역도 하지 않는다. 연단하는 것은 사람을 그의 앞에서 없애 버리려는 것이 아니고, 사람을 멸하여 지옥에 보내려는 것도 아니다. 이는 연단 속에서 사람의 성품을 변화시키고, 사람의 속셈과 낡은 관점을 변화시키며,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변화시키고 또 사람의 모든 삶을 변화시키려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연단을 겪어야 참된 사랑이 생기게 된다> 중에서

 

  『많은 사람이 그저 질병을 치료받기 위해 나를 믿고, 많은 사람이 그저 나의 능력을 빌어 자기 몸에 있는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기 위해 나를 믿는다. 또 많은 사람이 그저 평안과 기쁨을 얻기 위해 나를 믿고, 많은 사람이 그저 내게서 더 많은 물질적 부를 얻어 내기 위해 나를 믿는다. 많은 사람이 오직 이생을 무사히 보내고 내세에 무탈하기를 바라면서 나를 믿고, 많은 사람이 지옥의 고통을 피하고, 천국의 복을 얻기 위해 나를 믿는다. 또 많은 사람이 내세에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저 일시적인 편안함을 위해 나를 믿는다. 내가 사람에게 분노해 원래 사람에게 있던 기쁨과 평안을 거두어 가자, 사람은 모두 의심하였다. 내가 천국의 복을 거두고 지옥의 고통을 내려 줄 때에 사람은 분노하였다. 사람이 내게 병을 고쳐 달라고 할 때, 내가 모른 척하고 혐오하자, 사람은 내게서 멀리 떠나 더러운 무당을 찾아갔다. 사람이 내게서 얻어 낸 것을 내가 다 거두어 가자, 사람은 그림자도 보이지 않았다. 그러므로 사람이 나를 믿음은 내가 많은 은혜를 주고, 나를 믿으면 이로운 점이 아주 많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믿음’에 대해 너는 어떻게 알고 있느냐> 중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살게 하시기에 우리는 마땅히 본분을 다해야 한다. 하루를 산다면 하루만큼의 본분을 잘 이행하고 하나님의 당부를 최우선 임무로 생각하며 본분 이행을 인생의 첫 번째 큰일로 삼고 잘 완수해야 한다. 완벽하지 않아도 양심적으로 행하여 사탄이 참소하지 못하도록 하고 스스로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으며 하나님을 만족케 할 수 있고 어떤 아쉬움도 남기지 말아야 한다. 이는 하나님을 믿는 자가 본분을 대할 때 가져야 하는 태도이다.
                                                                                                      ―<말세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 중에서

 

  『욥은 하나님과 거래를 하지 않았고, 하나님께 뭘 요구하지도 손 내밀지도 않았다. 욥이 하나님을 칭송함은 복을 받거나 화를 입은 것 때문이 아니라, 만물을 주재하는 하나님의 큰 권능 때문이었다. 욥은 사람이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든 화를 입든 하나님의 큰 능력과 권병은 변함없기 때문에 사람이 어떤 처지에 있든지, 하나님의 이름은 찬송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했다. 사람이 하나님께 복을 받는 것은 하나님의 주재이며, 화를 입는 것 역시 하나님의 주재이다. 하나님은 큰 권능으로 사람의 모든 것을 주재한다. 사람에게 수시로 임하는 화복은 모두 하나님의 큰 권능의 발현이며, 어떤 관점에서 보든지 간에 하나님의 이름은 찬송받아야 마땅하다. 이것이 욥이 살아가면서 체험하고 깨달은 것이다. 하나님은 욥의 모든 생각을 듣고 모든 행실을 보았다. 또한 그의 생각과 행실을 중히 여겼으며, 욥의 그러한 인식을 귀하게 여기고 그러한 마음도 귀하게 여겼다. 그 마음은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었으며, 항상 임하는 모든 것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욥은 하나님께 요구하는 바가 없었다. 욥이 자신에게 요구한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모든 안배를 기다리고, 받아들이고, 직면하고, 순종하는 것이었다. 이것이 욥이 생각하는 자신의 책임이자 바로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사역과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 자신 2> 중에서

 

 

[신앙간증] 교회생활간증 동영상 <병으로 인해 드러난 복 받으려는 마음>

 

출처: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신앙간증]교회생활간증 동영상<이번의 시련>아픔의 시련을 헤쳐 나가는 그리스도인

 

"병으로 인해 드러난 복 받으려는 마음"

"이번의 시련"

사람이 하나님께 복을 받는 것은 하나님의 주재이며

화를 입는 것 역시 하나님의 주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