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간증문] 교회생활간증 동영상 <이제는 책임을 맡는 게 두렵지 않아요>

2021. 7. 19. 07:00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책/체험 간증

  크리스천인 주인공은 선거에서 팀장으로 뽑혔습니다. 하지만 팀장은 본분에 책임을 져야 하고, 또 진리를 실행하지 않고 교회 사역에 지장을 주면 본분에서 교체될 것인데, 그것은 드러나 도태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이것 때문에 주인공은 근심에 빠지고, 심지어 본분을 밀어내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서 자신이 드러나 도태될까 봐 두려워하는 것은 하나님을 오해한 것이자 간사한 사탄 성품을 드러낸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또한 구원을 받는 핵심은 사람이 진리를 추구하는 것이지, 어떤 본분을 이행하는지와는 관련이 없음을 알게 됩니다. 그 후, 주인공은 추구 관점을 바로잡고,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며 정직한 사람이 되는 것을 실천합니다. 더는 책임 맡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진리를 추구하면서 본분을 잘 이행하는 것에 마음을 쏟습니다. 그리하여 마음에 해방감과 평안을 느끼게 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

 

  『순종과 적극적인 협력, 이것이 바로 너의 본분이자 책임이다. 네 앞에 놓인 길이 어떻든 순종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위축, 두려움, 걱정, 추측 등은 모두 본분을 대할 때 가져야 할 태도가 아니다.』           

                                                                                                                ≪말세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 

 

  『본분을 조정하는 이런 간단한 일에 있어, 적그리스도의 마음속에는 ‘시키는 대로 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바를 하며, 무슨 일을 하든 힘이 닿는 대로 잘 해내고, 전심전력을 다해야 하며,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틀림이 없다.’라는 이렇게 간단한 진리조차 없다. 그에게는 무엇이 있겠느냐? 추측, 의심, 반항, 시험이 있다. … 적그리스도는 지극히 간단한 일을 큰 문제로 부풀려 생각하고 궁리하며, 심지어는 밤새 잠도 자지 못한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겠느냐? 어째서 간단한 일을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하는 것이겠느냐? 이유는 간단하다. 또한 그 이유는 단 하나이다. 적그리스도는 하나님 집이 그에게 한 모든 일과 안배를 자신의 훗날 종착지나 복받을 희망과 긴밀하게 결부하고 연관 지어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조심하는 수밖에 없어. 첫발을 잘못 내디뎠다간 완전히 길을 잘못 들 수 있어. 그럼 복받을 희망도 사라질 테고, 내 목숨까지 내놓아야 할 거야. 방심하면 안 돼! 하나님 집, 형제자매, 상부 리더, 심지어는 하나님까지도 다 믿을 수 없어. 모두 내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대상은 아니야. 사람이 가장 믿을 수 있는, 그리고 가장 신뢰할 만한 대상은 바로 자기 자신이야. 내가 나 자신을 위해 타산하지 않는다면, 또 누가 나를 생각해 주겠어? 누가 내 앞날을 생각해 주고, 앞으로 복을 받을 수 있을지 없을지를 생각해 주겠냐고? 그러니 스스로를 위해 열심히 타산하고, 치밀하게 계획하고 궁리해야지, 실수하거나 작은 일이라도 대충 넘어가선 안 돼. 그랬다간 다른 이에게 미혹되고 이용당할 거야.’라고 생각한다. 』

                                                                                       ≪적그리스도의 본성과 본질을 폭로하다≫ 중에서  

 

  『적그리스도는 하나님 말씀에 진리가 있다는 것을 믿지 않고, 하나님의 성품과 신분, 본질을 믿지 않는다. 그는 사람의 사유와 관점으로 이 모든 것을 대하며, 주변에서 발생하는 모든 일을 분석하고 연구한다. 또한, 사람의 관점과 사람의 사유, 사람의 간계로 하나님이 사람을 대하는 방식을 바라보고, 하나님이 사람에게 행하는 갖가지 역사를 바라보며, 나아가 사람의 사유와 사람의 방식, 사탄의 논리와 사탄의 사유로 하나님의 성품과 신분, 본질을 대한다. 분명한 것은 적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성품과 신분, 본질을 받아들이거나 인정하기는커녕 오히려 하나님의 성품과 신분, 본질에 대해 관념으로 가득 차 있고, 막연하고 텅 빈 생각으로 가득 차 있는데, 사람의 이해만 가득할 뿐, 진실한 인식은 조금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러할진대 적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성품과 신분, 본질에 대해 최종에 내리는 정의는 무엇이겠느냐? 하나님은 공의로운 분이라고, 하나님은 사람에게 사랑뿐이라고 할 수 있겠느냐? 절대 그럴 수 없다.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에 대한 적그리스도의 정의는 의문이자 의혹이다. 하나님의 성품은 하나님의 신분을 결정한다. 그런데 그는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서조차 코웃음을 치며, 의문과 부정, 비방의 생각으로 가득하다. 그러니 하나님의 신분에 대해서는 어떻겠느냐? 하나님의 성품은 하나님의 신분을 대표하거늘 하나님의 성품조차 이렇게 대하니, 하나님의 신분에 대해서는 더더욱 말할 것도 없이 바로 부인한다. 이것이 바로 적그리스도의 본질이다.』       

                                                                                       ≪적그리스도의 본성과 본질을 폭로하다≫ 중에서

 

  『사람이 본분을 이행한다는 것은 사실 사람에게 원래 있는 것, 즉 사람이 본래 할 수 있는 것을 다 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래야 자신의 본분을 다한 것이 된다. 섬기는 과정에서 생기는 폐단은 단계적으로 체험하고 심판받는 과정에서 점점 줄어들므로 본분을 가로막거나 본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섬기는 과정에서 폐단이 생길까 봐 섬김을 멈추거나 뒤로 물러나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은 가장 나약한 자다. … 사람의 본분은 사람이 복을 받거나 화를 입는 것과 무관하다. 본분은 사람이 마땅히 이행해야 하는 천직이므로 보수나 조건을 따지지 말아야 하고 이유도 없어야 한다. 그래야만 본분 이행이라 할 수 있다. 복을 받는다는 것은 사람이 심판받은 후 온전케 되어 누리는 복을 말하고, 화를 입는다는 것은 사람이 형벌과 심판을 거친 후에도 성품 변화를 이루지 못해, 즉 온전케 되지 못해 받는 징벌을 말한다. 그러나 복을 받든 화를 입든 사람은 피조물로서 자신의 본분을 이행하는 동시에 자신이 해야 할 것과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한다. 이것은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하나님을 추구하는 사람으로서 갖춰야 할 최소한의 것이다. 너는 복을 받기 위해 본분을 이행해서도 안 되고, 화를 입을 것이 두려워 본분 이행을 거부해서도 안 된다. 내가 한마디 하겠다. 사람이 자신의 본분을 이행하는 것은 마땅히 해야 할 바이고, 사람이 자신의 본분을 이행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사람의 패역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정직한 사람의 모습은 어떤 것이냐?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일에서 진리를 실행한다는 것이다. 네가 스스로 무척 정직하다고 말할지라도,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염두에 두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행동한다면, 그것이 정직한 사람의 모습이겠느냐? 네가 “제 자질은 부족해도 마음은 매우 정직합니다”라고 말하면서도, 막상 본분을 맡게 되었을 때, 고생할까 두려워하고 잘 이행하지 못해 결과에 책임을 지게 될까 두려워 핑계를 대며 거부하고 다른 사람을 추천한다면, 그것이 정직한 사람의 모습 맞느냐? 그것은 분명 정직한 사람의 모습이 아니다. 그렇다면 정직한 사람은 마땅히 어떻게 해야 하느냐? 받아들이고, 순종하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충성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흡족게 해 드려야 한다. 여기에는 몇 가지 측면의 행동이 포함된다. 하나는 정직한 마음으로 본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다른 것을 생각하지 않고, 딴마음을 품지 않으며, 자신의 이익을 꾀하지 않는 것, 이것이 정직한 모습이다. 다른 하나는 힘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는 것이다. 네가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이것들뿐입니다. 이것들을 전부 써서 모두 하나님께 바치겠습니다”라고 말한다면 정직한 모습 맞느냐? 네가 가지고 있는 것과 네가 할 수 있는 것을 전부 바치는 것, 이것이 바로 정직한 모습이다. 네가 가지고 있는 것을 바치려 하지 않고, 감추고 숨기며, 꾀를 부리고, 핑계를 대서 거절하며, 제대로 하지 못해 결과에 책임을 지게 될까 두려워 다른 이에게 시킨다면, 그것이 정직한 행동이겠느냐? 그렇지 않다. 그러므로 마음 하나만 가지고 정직한 사람이 될 수는 없다. 어떤 일이 닥쳤을 때 실행하지 않는다면 정직한 사람이 아니다. 일이 닥쳤을 때 진리를 실행하고 실제적인 행동이 있어야만 정직한 사람이고, 정직한 마음을 지닌 사람의 모습이다.』

                                                                                                       ≪말세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 중에서

 

 

 

출처: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신앙간증문] 교회생활 간증 동영상 <실패를 딛고 일어서다>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은 가장 참된 사랑(자막판)

 

"이제는 책임을 맡는 게 두렵지 않아요"

"실폐를 딛고 일어서다"

일이 닥쳤을 때 진리를 실행하고 실제적인 행동이 있어야만 

정직한 사람이고, 정직한 마음을 지닌 사람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