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간증문] 교회생활간증 동영상 <구름을 바라보면, 주님을 맞이할 수 있는가>

2021. 7. 9. 13:43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책/체험 간증

  많은 크리스천들이 주께서 구름 타고 임하시는 날을 기다리며, 재난 전에 들림 받아 천국에 가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본 영상의 주인공도 마찬가지였습니다. 20여 년 동안 늘 하늘의 구름을 바라보며 주님을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이미 돌아오셨고 많은 진리를 선포하시어 하나님 집에서 시작하는 심판 사역을 하셨다는 얘기를 들어도 구름 타고 오신다는 것만 고집할 뿐, 알아보지 않으며 주님의 재림을 맞이할 기회를 놓칠 뻔했습니다. 그렇다면 주인공이 자기 관념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일 수 있었던 계기는 무엇이었을까요?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하늘의 구름을 바라보면서 주님의 재림을 소망하기만 하면 주님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지금 바로 주인공의 경험을 확인해 보세요.

 

[신앙간증문] 교회생활간증 동영상 <구름을 바라보면, 주님을 맞이할 수 있는가>

 

  성경참고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는다”(요 10:27)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계시록 2, 3장에 보면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요한복음 5장 22절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다”

 

 계시록 1장 7절에는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계시록 3장 3절 “내가 도적 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마가복음 13장 32절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마태복음 25장 6절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누가복음 17장 24~25절 “번개가 하늘 아래 이편에서 번뜻하여 하늘 아래 저편까지 비췸 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바 되어야 할찌니라”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내 말을 마음에 두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나는 예수를 따르는, 이른바 성도라고 하는 모든 이에게 말해 주겠다. 흰 구름을 타고 하늘에서 강림하는 예수를 너희 육안으로 직접 보게 될 때는 공의로운 해가 공개적으로 나타난 때이다. 그때 네 마음은 몹시 흥분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너는 알고 있느냐? 예수가 하늘에서 강림하는 것을 보게 될 때는 네가 지옥으로 떨어져 징벌을 받아야 할 때이고, 하나님의 경륜이 끝났다고 선고될 때이며, 하나님이 상선벌악(賞善罰惡)할 때이다. 하나님의 심판은 사람이 이적을 보기 전 진리만 선포되었을 때 이미 끝났기 때문이다. 이적을 좇지 않고 진리를 받아들여 정결케 된 사람들은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돌아와 창조주의 품속에 안기게 될 것이다. 하지만 ‘흰 구름을 탄 예수가 아니라면 거짓 그리스도이다’라는 신념을 고집하는 자들은 영원한 징벌을 받게 될 것이다. 이는 그들이 이적을 행하는 예수만을 믿고, 준엄한 심판을 선포하고 생명의 참도를 전하는 예수는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면 예수가 공개적으로 흰 구름을 타고 돌아올 때 그들을 처리하는 수밖에 없다. 그들은 너무나 완고하고 너무나 교만하며 자신을 과신하는데, 그런 인간 말종들이 어찌 예수에게 상을 받을 수 있겠느냐? 예수의 재림은 진리를 받아들이는 사람에게는 크나큰 구원이고, 진리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자에게는 정죄받는 기호가 될 것이다. 너희는 자신의 길을 택해야 한다. 성령을 모독하거나 진리를 저버리는 일을 하지 말고, 무지하고 교만한 사람이 되지 말며, 성령의 인도에 순종하고 진리를 간절히 사모하고 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러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다.』

 

   『성육신이란 하나님이 육신으로 나타난 것을 일컫는다. 즉, 하나님이 창조된 사람들 가운데서 육신의 형상으로 사역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육신이라고 하면, 무엇보다 먼저 육신, 그것도 정상 인성을 갖춘 육신이 필요하다. 이것은 최소한으로 갖춰야 할 것이다. 사실, 하나님이 입은 육신의 함의는 육신으로 사역하고 육신으로 생활하는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본질이 육신이 되고 사람이 된 것이다. 』 『정상 인성을 가진 그리스도는 바로 하나님의 영이 정상 인성과 정상적인 이성, 정상적인 사유를 가진 육신으로 실체화한 것이다. ‘실체화’란 하나님이 사람이 되고, 영이 육신이 되었다는 의미이다. 좀 더 명확하게 말하자면, 하나님 자신이 정상 인성을 지닌 육신에 거하면서 그 육신을 통해 신성 사역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실체화’, 즉 말씀이 육신 된 것이다.』 『성육신 하나님을 가리켜 그리스도라 한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영이 입은 육신이며, 이 육신은 육에 속한 그 어떤 사람과도 다르다. 다르다고 말하는 이유는 그리스도가 육에 속하지 않은, 영의 화신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는 정상 인성과 완전한 신성을 갖고 있으며, 그의 신성은 어느 누구에게도 없는 것이다. 그의 정상 인성은 육신으로 하는 모든 정상적인 활동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고, 신성은 하나님 자신의 사역을 하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인성이든 신성이든 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한다. 그리스도의 본질은 영이자 신성이기에 그의 본질이 곧 하나님 자신의 본질이다. 그 본질이 그의 사역을 방해할 리 없다. 그는 자신의 사역을 망치는 일도, 자신의 뜻에 위배되는 말도 할 리가 없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신앙간증문] 교회생활간증 동영상 <구름을 바라보면, 주님을 맞이할 수 있는가>

 

출처: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신앙간증문] 교회생활간증 동영상 <나는 천국에 들어가는 길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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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을 바라보면, 주님을 맞이할 수 있는가"

주님의 재림을 맞이할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알아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