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기독교 영상 <풀어라, 영혼의 속박을!> 사람이 정말 자신의 운명을 지배할 수 있는가?

2021. 6. 1. 07:00하나님의 약속/기독교 영화

  진지는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지식으로 운명을 바꿀 수 있다', ‘운명은 자기 손에 달렸다'는 말을 듣고 좌우명으로 삼아 자신의 노력이면 뭐든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회로 진출한 진지는 괜찮은 무역회사에 취직을 하지만 더 크게 성공하리라는 꿈을 안고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는데, 거듭된 실패를 하게 된다. 몇 번의 실패로 낙담과 절망에 빠진 진지에게 아내를 통해 전능하신 하나님의 복음이 다가온다.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큰 비밀을 깨닫게 되는데...

 

[단편영화] 기독교 영상 <풀어라, 영혼의 속박을!> 사람이 정말 자신의 운명을 지배할 수 있는가?

 

  『사람의 운명은 다 하나님의 손에 장악되어 있다. 너는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장악할 수 없는데, 설령 늘 자신을 위해 분주히 뛰어다니고 바쁘게 지낼지라도 자신을 장악할 수 없다. 네가 자신의 앞날을 알 수 있고, 자신의 운명을 장악할 수 있다면, 너를 어찌 피조물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사람의 처소가 모두 창조주의 손안에 있는데, 사람이 어찌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장악할 수 있겠는가?』
                                                                                      

  『네가 갓난아기로 태어나 이 인간세상에 와서부터 너는 너의 직책을 이행하기 시작하는데, 하나님의 계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명정(命定)으로 말미암아 너의 배역을 맡아 하면서 너의 인생의 여정을 시작하였다. 너의 배경이 어떠하든지, 너의 앞날의 여정이 어떠하든지, 어쨌든 그 누구도 하늘의 지배와 안배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자기의 운명을 장악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왜냐하면 오직 그 한 분━만물을 주재하는 분만이 이러한 사역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태초에 인류가 존재한 후부터 하나님은 계속 그렇게 자신의 사역을 하고 있고, 이 우주를 경영하고 있으며, 만물의 변화 법칙과 운행 궤적을 지휘하고 있다. 사람은 만물과 마찬가지로 자신도 모르게 살포시 하나님의 감미로움과 비와 이슬의 자양을 받아들이고 있으며, 무의식중에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생존하고 있다. 사람의 마음과 영은 하나님의 장악 중에 있고, 사람의 모든 삶 역시 하나님의 안중에 있다. 네가 이 모든 것을 믿는지의 여부를 떠나 생명이 있는 것이든 혹은 죽은 것이든 그 어떤 것도 다 하나님의 생각에 따라 움직이고 변화되고 새롭게 되며, 심지어 사라지기까지 한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만물을 주재하는 방식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에서 발췌

[단편영화] 기독교 영상 <풀어라, 영혼의 속박을!> 사람이 정말 자신의 운명을 지배할 수 있는가?

 

  『인류가 오늘날까지 발전하여 이미 몇만 년의 역사(歷史)가 있지만 내가 지은 처음의 인류는 일찍이 타락하여 이미 내가 원하는 그 인류가 아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나의 눈에서 이미 인류로 칭함받지 못했고, 사탄에게 사로잡혀 간 인류 쓰레기이고 또한 사탄이 거하고 입는 썩은 산송장이다. 사람은 아예 나의 존재를 믿지 않고, 내가 오는 것도 환영하지 않는다. 』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진정한 ‘사람’이란 무엇을 가리키는가>

  『사탄은 국가 정부와 유명 인사나 위인의 교육과 영향으로 사람을 패괴시키는데, 그들의 허튼소리가 사람의 생명이 되고 본성이 되었다. “사람이 자기 자신을 위하지 않으면 천벌을 받는다”라는 말은 사탄의 명언인데, 이미 모든 사람에게 침투되어 사람의 생명이 되었다. 그리고 처세 철학에서 온 말도 마찬가지이다. 사탄은 각 나라의 아름다운 전통문화라는 것으로 사람을 교육하여 인류를 치명적인 재난의 망망대해에 빠지게 한다. 그리하여 결국 사람은 사탄을 섬긴 탓에 하나님을 대적하게 되어 하나님께 훼멸된다.』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 ·사람의 본성을 어떻게 인식해야 하는가>에서 발췌

  『사람의 어린 심령에 일찍 ‘무신론’의 씨를 심어 놓고 “과학을 배우고 기술을 배워 4개 현대화를 실현하자, 세상에 하나님이 없다”, 이런 그릇된 이론으로 교육시킬 뿐만 아니라 말끝마다 “우리의 근면한 노동으로 삶의 터전을 마련하자”라고 외치면서 모든 사람으로 어릴 적부터 조국에 충성할 준비를 하게 하였는데, 무의식중에 사람을 그것의 앞에 데려갔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역사와 진입 (7)>에서 발췌

 

[단편영화] 기독교 영상 <풀어라, 영혼의 속박을!> 사람이 정말 자신의 운명을 지배할 수 있는가?

 

출처: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인류는 자신의 운명을 좌우할 수 없느니라>

 

"사람의 운명은 다 하나님의 손에 장악되어 있다"

자신의 운명을 좌우할수 없는데 지금은 창조주앞으로 올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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