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영화] 감동 영화 ＜내 집은 어디에＞ 내가 의지할 분은 하나님

  오늘의 말씀이 너무 좋아서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
  하나님은 인류의 앞날을 위해 탄식한다.
  『광활한 이 세상에는 상전벽해의 변화가 수없이 일어나고 있지만 만물 가운데서 모든 것을 주재하는 그분 말고는 아무도 이 인류를 인도하거나 이끌 수 없다. 또한 그분 말고는 이 인류를 위해서 무언가를 수고하고 예비하는 그 어떤 ‘능력자’도 없으며, 인류가 불공평한 세상에서 벗어나 광명의 종착지로 나아가도록 이끌어 줄 수 있는 사람 또한 한 명도 없다. 하나님은 인류의 앞날을 위해 탄식하고, 인류의 타락에 마음 아파하며, 인류가 몰락과 절망의 길에 한 걸음씩 다가가는 사실에 슬퍼한다. 하나님의 가슴에 대못을 박고, 하나님을 배신하고 악한 자를 찾아간 인류가 어디로 가게 될지 생각해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노를 느낄 수 있는 사람도,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길을 찾는 사람도 없으며, 하나님께 다가가는 자도 없고, 하나님의 슬픔과 아픔을 살피는 사람은 더더욱 없는 것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음에도 그를 떠나 자신의 길을 간다. 하나님의 은총과 보살핌을 외면하고, 그의 진리를 회피하면서 하나님의 원수인 사탄에게 자신을 팔아넘기고자 한다. 계속 이렇게 잘못을 깨닫지 못한다면 하나님이 그를 거들떠보지도 않는 사람을 어떻게 대할지 어느 누가 또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 하나님이 사람을 끊임없이 일깨우고 권면하는 것은 그의 손에 전례 없는 재난이 예비되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는 사람의 육과 영혼이 감내하기 어려운 재난으로, 사람의 육뿐 아니라 영혼까지 징벌을 받게 된다. 너는 하나님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고, 그의 일깨움과 권면이 무위로 그칠 때 그가 얼마나 노할지 알아야 한다. 이는 그 어떤 피조물도 경험하거나 들어 보지 못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 재난이 과거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단 한 차례만 인류를 창조하고, 단 한 차례만 인류를 구원하겠다는 계획을 세웠기 때문에 이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이다. 그렇기에 하나님이 이번에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얼마나 고심했는지, 이를 얼마나 간절히 바라고 있는지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무료 영화] 감동 영화 ＜내 집은 어디에＞ 내가 의지할 분은 하나님

 

  주인공 문아는 두 살에 부모의 이혼을 겪고, 아버지를 따라 계모와 생활하게 됩니다. 그러나 문아를 받아줄 수 없던 계모 때문에 문아 아빠는 계속 부부 싸움을 하게 됩니다. 결국, 문아는 엄마에게로 보내집니다. 그러나 엄마 역시 바쁜 사업으로 인해 문아를 돌보기 힘들어 계속 친척 집에 맡깁니다. 친척 집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문아는 외로움을 느끼며 따뜻한 집을 그리워합니다. 그러다 아빠가 계모와 이혼을 하면서 아빠 곁으로 돌아가게 되며 집을 찾게 됩니다. 그렇게 어느덧 고등학생이 된 문아는 일찍 철이 들어 착했으며 학업에도 충실했습니다. 그러나 수능을 앞두고 일련의 불행이 닥쳐옵니다. 갑작스러운 뇌졸중으로 쓰러진 엄마, 그 사이에 계부는 엄마를 버리고 재산을 전부 빼돌립니다. 그러는 한편 아빠까지 간암으로 입원을 하게 되고… 큰 부담을 안게 된 문아는 친척들에게 손을 빌려보지만 돌아오는 것은 거절뿐이었습니다. 이렇게 가장 힘들고 막막할 때, 엄마의 친구를 통해 하나님의 복음을 듣게 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고통의 근원을 알게 되고,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 하나님의 보호를 받게 되고 행복한 삶을 얻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위로를 받으며 모녀 셋은 고통에서 헤어나오게 됩니다. 문아는 진정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을 느끼게 되면서 집의 따뜻함을 느끼게 되고 진정한 집으로 오게 됩니다.

 

[무료 영화] 감동 영화 ＜내 집은 어디에＞ 내가 의지할 분은 하나님

 

네가 갓난아기로 이 인간 세상에 와서부터 
너는 너의 직책을 이행하기 시작하고
하나님의 계획과 명정으로 인해
너의 배역을 맡아 하면서 네 인생의 여정을 시작한다
너의 배경이 어떠하든, 네 앞날의 여정이 어떠하든
어쨌든 하늘의 섭리와 안배에서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고
자신의 운명을 장악할 수 있는 사람도 없다
그것은 오직 만물을 주재하는 그분만이
그런 사역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태초에 인류가 있고 부터
하나님은 계속 그렇게 자신의 사역을 하고 있고
이 우주를 경영하고 있으며
만물의 변화 법칙과 운행 궤적을 지휘하고 있다
사람도 만물처럼 자신도 모르게 살포시
하나님의 감미로움과 이슬의 자양을 받고 있으며
만물처럼 무의식중에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살아 가고 있다

인류는 전능자의 생명 공급을 떠나
왜 사는지를 모르면서 또 죽음을 두려워한다
의지할 데 없고, 도움도 없지만
여전히 두 눈을 감으려고 하지 않고
영혼 지각이 없는 육체를 억지로 지탱하며
이 세상에서 구차하게 살아가고 있다
너도 이렇게 소망이 없고
그도 그렇게 목표 없이 살아가고 있다
'오직 전설 속의 그 거룩한 자만이
괴롭힘 속에서 신음하고
또 그가 오길 고대하는 사람들을 구원하리라' 신념은
지각 없는 사람에게서는 좀처럼 실현될 수 없음에도
사람은 여전히 그렇게 바라고 있다
전능자는 심히 고통받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며
전혀 지각이 없는 이 사람들을 싫어한다
그것은 그가 몹시 오래 기다려서야
사람의 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찾고 있다
너의 마음을 찾고 너의 영을 찾는데
물과 양식을 주어 너를 소생시키고
더 이상 목마르지 않고, 주리지 않게 하려고 한다
네가 지쳤다고 느낄 때
이 세상의 처량함을 조금이라도 느낄때
방황하지 말고 흐느끼지 말라
전능하신 하나님, 순찰자가
언제든 돌아오는 너를 안아 줄 것이다
그는 너의 곁을 지키면서 네가 돌아서기를 기다리고
문득 너의 기억이 회복되는 말을 기다리는데
네가 하나님에게서 나왔다는 것을 알고..
더욱이 전능자가 계속 그 자리를 지키며
오랫동안 널 기다렸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그는 애타게 바라면서 답이 없는 회답을 기다리고 있다
그의 지킴은 값으로 칠 수 없고
사람의 마음과 영을 위하고 있다
아마 이 지킴은 기한이 없을 것이고
또 이 지킴은 이미 막바지에 이르렀을 것이다
그러나 너는 너의 마음과 영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무료 영화] 감동 영화 ＜내 집은 어디에＞ 내가 의지할 분은 하나님

출처: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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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말씀 찬양 CCM 2020 ＜하나님은 너의 마음과 영을 찾고 계신다＞

 

은혜로운 말씀 찬양 CCM 2020 ＜하나님은 너의 마음과 영을 찾고 계신다＞

정말 감동적인 영화와 찬양이며 '사람을 고통속에서 구원할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애타게 하루 빨리 돌아오길 기다리고 계십니다

마음에 진정한 집을 찾고 계신분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