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이 교회에서 나타나 사역하면서 펼치신 첫 시련, 봉사자의 시련

2020. 8. 9. 09:40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그림전

전능하신 하나님이 교회에서 나타나 사역하면서 펼치신 첫 시련, 봉사자의 시련

하나님의 말세 구원의 심판 형벌은 우리의 죄를 정결케 해요
우리는 모두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죄성을 벗고 정결함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말세에 전능하신 하나님은 우리 인류의 필요에 따라 한 단계 말씀으로 심판 형벌의 사역을 하여 사람의 패괴가 정결케 된 한 무리 이긴 자를 만드셨어요. 1991년, 말세 그리스도이신 전능하신 하나님이 정식으로 말씀을 선포하고 하나님 집에서부터 시작하는 심판 사역을 시작했어요. 그때부터 하나님의 선민들은 성령의 인도하에 하나님의 생명수의 공급을 누리게 되었어요. 1991년부터 1997년까지 하나님께서 더 많은 음성을 발하시고 하나님의 사역이 점점 깊어짐에 따라 하나님의 선민들은 하나님의 인도하에 사람을 구원하는 단계에 들어서게 되었고, 봉사자의 시련, 죽음의 시련, 하나님을 사랑하는 시대, 부각물의 시련, 모압 후손의 시련, 큰 붉은 용 자손의 시련을 겪게 되었어요. 모든 사역 단계에서 하나님의 선민들은 고통스러운 시련 연단을 겪으면서 영적으로 치열한 싸움을 하였는데 하나님의 말씀의 깨우침과 인도하에 다들 점차 자신들이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 불순물을 알게 되었고 자신이 사탄에게 패괴된 사실의 진상을 보게 됨으로서 하나님의 구원을 받을 자격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 동시에 하나님의 공의와 거룩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과 긍휼을 알게 되어 기꺼이 하나님의 배치와 안배에 순복하며 진심으로 하나님을 따르고 하나님을 경배하며 하나님의 뜻과 요구에 따라 피조물의 본분을 하기 원했어요.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매 단계의 사역이 한 무리 이긴 자를 만든 것이에요.

나는 너희가 나를 위해 마음과 뜻을 다하고 온 힘을 바치기만을 바란다. 오늘이든 내일이든, 힘쓰는 자든 복받는 자든 모두 내 나라를 위해 힘을 보태야 할 것이다. 이는 피조물이 마땅히 이행해야 하는 의무다. 그러므로 반드시 이렇게 해야 하고 이대로 집행해야 한다. 나는 내 나라를 언제나 새로운 모습으로 아름답게 할 것이며, 내 집을 화평으로 단결시킬 것이다. 이를 위해 모든 것이 힘을 바치게 할 것이며, 아무도 대적할 수 없다. 대적하는 자는 심판받을 것이고, 저주받을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100편> 중에서)

『지금은 모든 것이 과거와 다르다. 나의 경륜은 이미 새로운 방식에 접어들었고, 나의 사역은 더욱 예전과 다르며, 내가 하는 말 역시 전례가 없던 것들이다.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나를 위해 잘 힘쓰고(봉사자들에게 하는 말) 스스로를 소극적으로 대하지 말며, 열심히 추구하라고 거듭 강조하는 것이다. 조금이라도 은혜를 받는 것은 크나큰 누림이 아니겠느냐? 세상에서 고난을 겪는 것보다 훨씬 나을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101편> 중에서)

『내가 시온으로 돌아간 후에도 땅에서는 찬미의 소리가 그치지 않을 것이며, 충성스러운 봉사자들은 나를 위해 힘쓰고자 기다릴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기능은 이미 끝났으니, 그들은 내가 땅에 있던 날들을 그리워하기만 할 것이다. 그때가 되면 나는 화를 입어야 할 자들에게 재앙을 쏟기 시작하겠지만, 사람들은 모두 내가 공의로운 하나님이라고 믿을 것이다. 나는 충성스러운 봉사자들에게 은혜를 내려 줄 뿐, 결코 징벌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말했듯이, 나는 악행을 저지른 모든 사람을 징벌하고, 선을 행한 자들에게는 물질적인 누림을 베풀어 주기 때문이다. 그래야 내가 공의롭고 신실한 하나님이라는 사실이 드러날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120편> 중에서)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 역시 예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봉사자가 되는 것을 치욕스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것은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가 오늘날 하나님을 위해 봉사하는 것, 이것은 하나님께서 미리 정해 놓으신 일이고, 우리로서는 택함을 받은 것입니다. 지극히 높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 사실은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입니까! 우리는 사탄에게 깊이 패괴된 인류로, 하나님 앞에서는 전부 하찮은 피조물에 지나지 않는데, 누가 하나님을 위해 봉사할 자격이 있습니까? 하나님은 전 인류 중에서 우리를 선택하여 하나님을 위해 봉사하도록 하셨고, 우리는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이것은 확실히 하나님께서 크게 높여 주신 것이고, 이렇게 말하는 것이 가장 공정합니다. 만약 받아들일 수 없다면 그 사람은 너무 비이성적으로 교만한 것입니다. 솔직하게 몇 마디 더 하자면, 우리처럼 인간성이 없는 사람들이 하나님께 봉사하는 것이 하나님께는 얼마나 큰 굴욕인지 알고 있습니까? 매일같이 우리 같은 패괴된 인류를 마주하는 일이 하나님께 얼마나 큰 굴욕인지 생각해 본 사람이 있습니까? 우리는 항상 하나님을 거역하고, 대적하고, 관념과 상상대로 하나님을 판단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상하게 하니, 하나님께서 얼마나 큰 고통을 받으시겠습니까? 사실 우리는 패괴 성품으로 가득해서 하나님을 위해 봉사해도 그 봉사가 하나님의 요구에 미치지 못합니다. 우리가 하는 대로라면 봉사할 자격조차 없는데 어떻게 하나님 백성이 될 자격이 있단 말입니까?” 

 하나님 선민들은 예배를 통해 하나님 말씀을 교제하면서 자신들이 단지 복을 얻기 위해 하나님을 믿었고, 모든 것을 버리고, 헌신하고, 힘들게 사역하는 것 역시 천국에 들어가는 복과 맞바꾸기 위해서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복을 주지 않는다고 하니 의기소침해지고 원망이 생겼는데, 이는 하나님과 거래하는 것, 하나님을 기만하고 이용하는 것으로, 너무나 이기적이고 비열한 짓이며, 하나님을 향한 진실한 믿음이 전혀 없었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본디 큰 붉은 용의 후손이자 사탄의 부류이면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천국에 들어가 하나님의 유업을 얻고자 욕심을 부리다니, 참으로 이성이 없고 수치를 몰랐던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생명 공급을 누릴 수 있고, 지극히 높은 하나님을 위해 봉사할 수 있게 된 것도 하나님께서 파격적으로 높여 주시고 대우해 주신 것이므로 하나님께 감사드려야 마땅한데, 원망할 자격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나님 선민들은 이런 점을 깨닫고 소극적인 상태에서 빠져나와 복을 얻고자 하는 속셈을 많이 내려놓았습니다. 그리고 모두들 하나님을 위해 봉사하고, 하나님의 주재와 안배에 순종하기를 바랐습니다. 

그림 전시회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나타남과 사역을 전개한 첫 번째 시련을 설명한 것이다. 

1. 봉사자의 시련, 최근에 저는 한 복음 사이트에서 그림 전시회를 보게 되었어요. 전시회에서 하나님이 말씀으로 사람을 시련하고 정결케 하는 진실한 과정을 알게 되었지요. 1991년 2월, 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씀 사역을 시작하셨고, 당시의 사람들은 매일 성령이 하신 말씀을 먹고 마시면서 영의 공급과 누림을 얻어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 실행해야 할 진리, 하나님이 밝혀주신 일부 비밀에 대해 알게 되어 다들 자신이 너무나 복이 많다고 생각했어요. 하나님의 사역을 따르기만 하면 이긴 자가 되어 반드시 하나님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믿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중국에서 장자와 백성 이외의 존재는 다 큰 붉은 용의 자손이며, 버림받을 대상이다.,』 『힘만 쓰는 자, 마귀에 속하는 자들은 모두 영이 없는 죽은 자들이고, 제거되어 무(無)로 돌아가야 할 존재들이다. ...』 하나님의 엄격한 말씀은 단번에 여러 사람의 천국의 꿈을 산산히 부숴버렸어요. 처음으로 하나님께 버림받고 도태되는 고통을 느끼게 된 사람들은 극도의 연단에 빠졌는데 다년간 뛰어다니고 대가를 치르며 헌신한 것이 결국 천국에 들어가는 복을 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봉사하는 것임을 알게 되고 마음속으로 억울하고 실망하여 소극적이고 연약해져 슬피 울며 눈물을 흘렸어요. ... 

『나는 너희가 나를 위해 마음과 뜻을 다하고 온 힘을 바치기만을 바란다. 오늘이든 내일이든, 힘쓰는 자든 복받는 자든 모두 내 나라를 위해 힘을 보태야 할 것이다. 이는 피조물이 마땅히 이행해야 하는 의무다. 그러므로 반드시 이렇게 해야 하고 이대로 집행해야 한다. 나는 내 나라를 언제나 새로운 모습으로 아름답게 할 것이며, 내 집을 화평으로 단결시킬 것이다. 이를 위해 모든 것이 힘을 바치게 할 것이며, 아무도 대적할 수 없다. 대적하는 자는 심판받을 것이고, 저주받을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100편> 중에서)

『지금은 모든 것이 과거와 다르다. 나의 경륜은 이미 새로운 방식에 접어들었고, 나의 사역은 더욱 예전과 다르며, 내가 하는 말 역시 전례가 없던 것들이다.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나를 위해 잘 힘쓰고(봉사자들에게 하는 말) 스스로를 소극적으로 대하지 말며, 열심히 추구하라고 거듭 강조하는 것이다. 조금이라도 은혜를 받는 것은 크나큰 누림이 아니겠느냐? 세상에서 고난을 겪는 것보다 훨씬 나을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101편> 중에서)

『내가 시온으로 돌아간 후에도 땅에서는 찬미의 소리가 그치지 않을 것이며, 충성스러운 봉사자들은 나를 위해 힘쓰고자 기다릴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기능은 이미 끝났으니, 그들은 내가 땅에 있던 날들을 그리워하기만 할 것이다. 그때가 되면 나는 화를 입어야 할 자들에게 재앙을 쏟기 시작하겠지만, 사람들은 모두 내가 공의로운 하나님이라고 믿을 것이다. 나는 충성스러운 봉사자들에게 은혜를 내려 줄 뿐, 결코 징벌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말했듯이, 나는 악행을 저지른 모든 사람을 징벌하고, 선을 행한 자들에게는 물질적인 누림을 베풀어 주기 때문이다. 그래야 내가 공의롭고 신실한 하나님이라는 사실이 드러날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120편> 중에서)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 역시 예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봉사자가 되는 것을 치욕스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것은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가 오늘날 하나님을 위해 봉사하는 것, 이것은 하나님께서 미리 정해 놓으신 일이고, 우리로서는 택함을 받은 것입니다. 지극히 높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 사실은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입니까! 우리는 사탄에게 깊이 패괴된 인류로, 하나님 앞에서는 전부 하찮은 피조물에 지나지 않는데, 누가 하나님을 위해 봉사할 자격이 있습니까? 하나님은 전 인류 중에서 우리를 선택하여 하나님을 위해 봉사하도록 하셨고, 우리는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이것은 확실히 하나님께서 크게 높여 주신 것이고, 이렇게 말하는 것이 가장 공정합니다. 만약 받아들일 수 없다면 그 사람은 너무 비이성적으로 교만한 것입니다. 솔직하게 몇 마디 더 하자면, 우리처럼 인간성이 없는 사람들이 하나님께 봉사하는 것이 하나님께는 얼마나 큰 굴욕인지 알고 있습니까? 매일같이 우리 같은 패괴된 인류를 마주하는 일이 하나님께 얼마나 큰 굴욕인지 생각해 본 사람이 있습니까? 우리는 항상 하나님을 거역하고, 대적하고, 관념과 상상대로 하나님을 판단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상하게 하니, 하나님께서 얼마나 큰 고통을 받으시겠습니까? 사실 우리는 패괴 성품으로 가득해서 하나님을 위해 봉사해도 그 봉사가 하나님의 요구에 미치지 못합니다. 우리가 하는 대로라면 봉사할 자격조차 없는데 어떻게 하나님 백성이 될 자격이 있단 말입니까?” 
 하나님 선민들은 예배를 통해 하나님 말씀을 교제하면서 자신들이 단지 복을 얻기 위해 하나님을 믿었고, 모든 것을 버리고, 헌신하고, 힘들게 사역하는 것 역시 천국에 들어가는 복과 맞바꾸기 위해서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복을 주지 않는다고 하니 의기소침해지고 원망이 생겼는데, 이는 하나님과 거래하는 것, 하나님을 기만하고 이용하는 것으로, 너무나 이기적이고 비열한 짓이며, 하나님을 향한 진실한 믿음이 전혀 없었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본디 큰 붉은 용의 후손이자 사탄의 부류이면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천국에 들어가 하나님의 유업을 얻고자 욕심을 부리다니, 참으로 이성이 없고 수치를 몰랐던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생명 공급을 누릴 수 있고, 지극히 높은 하나님을 위해 봉사할 수 있게 된 것도 하나님께서 파격적으로 높여 주시고 대우해 주신 것이므로 하나님께 감사드려야 마땅한데, 원망할 자격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나님 선민들은 이런 점을 깨닫고 소극적인 상태에서 빠져나와 복을 얻고자 하는 속셈을 많이 내려놓았습니다. 그리고 모두들 하나님을 위해 봉사하고, 하나님의 주재와 안배에 순종하기를 바랐습니다. 
근데 하나님이 왜 봉사자 시련의 사역을 하셨는지 알고 싶나요? 이 시련을 겪은 후 다들 어떤 수확이 있었을까요? 링크를 클릭하면 알 수 있어요.

 

"전능하신 하나님의 나타나심과 사역" 그림전

백여 점의 그림과 설명 텍스트로 이루어진 "전능하신 하나님의 나타나심과 사역" 그림전을 통해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기원과 발전 과정에 대해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kr.kingdomsalvatio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