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간증문] 무골호인이 하나님께 인정받을 수 있는가
하나님을 믿기 전, 저는 누구에게도 밉보이지 않고 모든 사람과 잘 어울렸으며, 남들이 힘들어하면 적극적으로 도와주었습니다. 그러니 저는 저를 인품이 좋은 착한 사람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러다 하나님 말씀의 심판과 형벌을 겪고 나서야 저는 항상 인간관계를 더 중요시하는 사람이자 정의감 없는 사람인 것을 알게 됐습니다. 항상 중요한 순간에 진리 원칙을 지키지 못하고 하나님 집의 이익을 지키지 않는 사람, 하나님께서 혐오하시는 이기적이고 간사한 무골호인이었습니다. 그제야 이런 자신이 밉기 시작했고, 진리 실행을 중시하며 조금의 변화를 얻었습니다. 저는 교회에서 양육팀 팀장을 맡았고 리 자매와 서로 협력했습니다. 리 자매와 지내보니, 자매는 본분에 책임감이 없었고 무엇을 하든 마음을 들이지 않았습니다. 형제자매들..
2021. 1. 6.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