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영화] 무엇때문에 거룩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할까요?

2020. 12. 23. 06:30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소개/기독교 영화

 

  주님을 믿고 죄 사함을 받으면 정결케 된 걸까요? 거룩해지기를 추구하지 않고 주님 위해 헌신하고 사역하기만을 중요시한다면 정말로 천국에 들림받을 수 있을까요? 영화 「꿈에서 깨어나다」의 명장면에서 그 답을 알려 드립니다.

 

[기독교 영화] 무엇때문에 거룩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할까요?

 

  『너는 내가 어떤 사람을 원하는지 알아야 한다. 하나님나라에는 더러운 사람이 들어가는 것을 용납하지 않고, 더러운 사람이 거룩한 땅을 더럽히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공 여부는 사람이 가는 길에 달려 있다> 중에서

  『예수가 구원해 온 것은 틀림없다. 또한 네가 죄에 속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하지만 너에게 결코 죄가 없고, 더러움이 없다고는 증명할 수 없다. 네가 변화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어떻게 거룩해질 수 있겠는가?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호칭과 신분에 관한 논법>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마태복음 25:6)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시록3:20)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요한복음8:34~35)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태복음7:21)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레위기11:45)

  『예수가 당시에 한 사역은 전 인류를 구속하는 것이기에, 무릇 그를 믿는 자라면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었다. 네가 그를 믿기만 하면 그가 너를 구속하고, 네가 그를 믿기만 하면 죄에 속하지 않고 죄에서 나오게 된다. 이것이 바로 구원을 얻은 것이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고 칭함받은 것이다. 하지만 믿는 사람에게는 아직도 거역하고 대적하는 것들이 있는데, 이것을 또 천천히 벗어 버려야 한다. 구원을 얻었다는 것은 사람이 완전히 예수에게 얻어졌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죄에 속하지 않고 죄가 사해졌음을 뜻하는 것이다. 네가 그를 믿기만 하면 영원히 죄에 속하지 않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역사 이상 (2)>에서 발췌) 『사람이 구속받기 전에, 사탄의 많은 독소가 이미 사람 안에 심어져 있었다. 사람은 몇천 년 동안 사탄에게 패괴되어 그 속에는 이미 하나님을 대적하는 본성이 있게 되었다. 그러므로 사람은 구속받았어도 속량받은 것에 불과한데, 바로 사람을 값비싸게 사 온 것이다. 그러나 사람 안에 있는 독성은 결코 제거되지 않았다. 이렇게 더러운 사람은 변화의 과정을 거쳐야 하나님을 섬길 자격이 있게 된다. 이번 단계 심판, 형벌의 사역으로 사람에게 자기 안에 있는 추하고 패괴된 실질에 대해 철저히 인식하게 하고, 또한 완전히 변화되어 정결함을 받은 사람이 될 수 있게 한다. 이래야 사람은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돌아올 자격이 있게 되는 것이다. ……사람이 모두 구속되어 죄는 다 사함받았지만, 이것은 단지 하나님이 사람의 허물을 기억하지 않고, 사람의 잘못에 따라 사람을 대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을 뿐이다. 하지만 사람이 육체 가운데 살면서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끊임없이 죄를 짓고, 사탄의 패괴 성정을 드러낼 수밖에 없다. 이것이 바로 끊임없이 죄짓고 끊임없이 사함받는 사람의 삶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낮에는 죄짓고 밤에는 자백한다. 이리하여 설사 속죄제가 사람에게 영원히 효험이 있다 할지라도 사람을 죄악에서 구원해 낼 수 없는데, 이것은 구원 사역의 절반만 완성하였을 뿐이다. 그 까닭은 사람에게 아직도 패괴 성정이 있기 때문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도성육신의 심오한 비밀 (4)>에서 발췌) 

  『너희 같은 죄인은 이제 갓 구속되었을 뿐, 변화의 과정과 하나님께 온전케 되는 과정은 거치지 않았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마음에 합할 수 있겠는가? 지금의 너 같은 옛 사람을 예수가 구원해 온 것은 틀림없다. 또한 네가 죄에 속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하지만 너에게 결코 죄가 없고, 더러움이 없다고는 증명할 수 없다. 네가 변화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어떻게 거룩해질 수 있겠는가? 너는 속이 여전히 더럽기만 하고 이기적이고 비열하면서도 예수와 함께 강림하고 싶어 하는데, 그렇게 좋은 일이 있겠는가? 네가 하나님을 믿는 데에 있어 과정이 하나 빠졌는데, 구속되었을 뿐 변화되지는 않은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려면 반드시 하나님이 친히 역사하여 너를 변화시키고 정결케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는 구속만 될 뿐 거룩하게 될 수는 없다. 그러면 너는 하나님과 더불어 복을 누릴 자격이 없다. 왜냐하면 너에게는 하나님이 사람을 경영하는 사역 중의 한 단계, 바로 변화되고 온전케 되는 가장 중요한 한 단계가 빠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제 갓 구속받은 너 같은 죄인은 하나님의 기업을 곧바로 이어받을 수 없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호칭과 신분에 관한 논법>에서 발췌)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한복음14:2~3)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디모데후서 4:7~8)

 

[기독교 영화] 무엇때문에 거룩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할까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태복음7:21~23)

  『겉보기엔 사람이 모두 분주히 뛰어다니면서 하나님을 위해 ③화비하고 사역하는 것 같지만 사실 사람의 마음 깊은 곳에는 모두 다음 단계에 어떻게 복을 얻을 것인가 또는 왕이 되어 권력을 잡을 것인가를 궁리하고 있었다. 다시 말해서, 사람의 마음은 하나님을 누리고 있는 동시에 여전히 하나님을 추측하고 있었다. 사람의 이런 ④정형이 바로 하나님이 극도로 미워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품은 어떠한 사람도 그를 속이고 그를 이용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발표와 증거ㆍ내용 소개>에서 발췌) 

  『너는 네가 지금까지 하나님을 따르면서 고난을 받고, 비바람 속에서 하나님과 동고동락하며 환난을 함께했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이 한 말씀을 살아내지는 못하였다. 너는 날마다 하나님을 따라 뛰어다니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의의 있는 인생을 살아내려고는 생각지도 않는다. 너는 어쨌든 하나님을 공의로운 분이라고 믿고 하나님을 위해 고난받고 뛰어다니며 봉헌하면 공로는 없어도 고생한 것은 있기에 하나님이 분명히 기억해 줄 것이라고 말한다. 하나님이 공의롭다는 것은 틀림없다. 하지만 그 공의에는 불순물이 섞여 있지 않고, 사람의 뜻이 전혀 없으며, 육체의 것이 섞여 있지 않고, 사람의 거래가 섞여 있지 않다. 무릇 거역하고 대적하는 자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는 자는 모두 징벌받을 것이다. 하나도 용서치 않고, 아무도 놓아주지 않는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베드로의 경력―형벌과 심판에 대한 인식>에서 발췌) 

  『너는 내가 어떤 사람을 원하는지 알아야 한다. 나는 내 나라에 더러운 사람이 들어가는 것을 용납하지 않고, 더러운 사람이 거룩한 땅을 더럽히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네가 비록 많은 사역을 하였고 수년간 사역하였지만 마지막에 가서도 여전히 더럽고 추하기 짝이 없다면, 내 나라에 들어가려는 것은 천리(天理)로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창세부터 오늘까지 나는 나에게 사사로운 감정으로 접근하려는 어떤 사람에게도 편의를 봐준 적이 없다. 이것은 천상의 법칙으로, 아무도 깨뜨릴 수 없는 것이다! ……가령 네가 상 받기만을 위하고 자신의 생명 성정이 변화되는 것은 추구하지 않는다면 모든 것이 다 헛수고가 될 것이다. 이것은 영원불변의 진리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공 여부는 사람이 가는 길에 달렸다>에서 발췌)

 

[기독교 영화] 무엇때문에 거룩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할까요?

 

하나님의 말씀에서 우리는 하나님은 거룩하고 공의로우시기에 절대로 더러운 사람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허용하시지 않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으로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의 말세의 심판에 순종하고 체험하면서 진리를 얻어 타락 성정을 벗어버리고 정결케 되어야만 하나님의 칭찬을 받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것은 사실이기에 아무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천국에 갈 수 있다

 

복음 영화「기다림」명장면(3)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천국에 갈 수 있다 | 하나님 나라 강림 복

어떤 사람이 되어야 들림 받아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해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 7:21) 그럼에도 불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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