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생활] 교회생활간증 동영상 <부각물의 시련>

2021. 1. 24. 06:30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동영상/교회생활 영화

 

교회생활간증 동영상 <부각물의 시련>(자막판) | 하나님 나라 강림 복음사이트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하나님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갖는 소망입니다. 본편의 주인공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그는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열심히 헌신하고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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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하나님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갖는 소망입니다. 본편의 주인공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그는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열심히 헌신하고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야 하나님께 인정받고, 하나님나라에서 백성이 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여긴 것입니다. 어느 날 하나님 말씀에서 중국인은 하나님 사역의 ‘부각물’에 불과하고, 하나님을 믿어도 생명을 얻지 못하면 결국 내쳐질 거라고 하신 내용을 보게 됩니다. 복받을 희망을 잃은 주인공은 연단의 고통에 빠지는데 과연 주인공은 어떻게 하나님 말씀의 인도를 받아 ‘부각물’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그 시련을 딛고 일어설까요? <부각물의 시련>에서 살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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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생활] 교회생활간증 동영상 <부각물의 시련>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 행하는 이 모든 사역은 사람을 정결케 하고 변화시키기 위한 것이며, 말씀의 심판과 형벌, 연단으로 패괴를 벗겨 정결케 하는 것이다. 이 단계의 사역은 구원 사역이라고 하기보다는 정결케 하는 사역이라고 하는 편이 낫다. 사실 이번 단계 사역은 정복 사역이자 두 번째 구원 사역이다. 사람은 말씀의 심판과 형벌을 통해 하나님께 얻어지는데, 이는 말씀으로 연단하고 심판하고 들춰내며, 사람 마음속에 있는 불순물, 관념, 속셈 또는 개인적인 소망을 모두 드러내는 것이다.』


―<성육신의 비밀 4>중에서


   『현재의 정복 사역은 너희의 패역 성품을 부각물로 사용하여 성과를 거두는 것이다. 다시 말해, 두 번째 형벌과 심판의 절정은 너희의 불결함과 패역을 부각물로 사용하여 너희가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을 볼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너희가 두 번째 심판과 형벌이 임할 때에도 역시 순종한다면 공의로운 성품은 전부 너희에게 공개되고 나타날 것이다. 다시 말해, 너희가 정복되는 사역이 끝나는 시점은 너희가 부각물로서의 본분을 완수하는 때가 되는 것이다. 지금 이렇게 하는 것은 너희에게 일부러 죄를 덮어씌우는 것이 아니다. 너희의 봉사자 역할을 통해 첫 번째 정복 사역을 하고, 하나님의 공의롭고 거스를 수 없는 성품을 보여 주는 것이다. 그다음은 너희를 부각물로 세워, 다시 말해 너희의 패역을 부각물로 삼아서 두 번째 정복 사역의 성과를 거두는 것이다. 첫 번째 정복 사역에서 다 나타내지 않은 공의로운 성품까지 전부 공개하여 너희가 이 모든 공의로운 성품과 모든 어떠함을 볼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즉, 하나님 역사의 지혜와 기묘함, 그리고 흠 없는 거룩함을 보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역의 성과는 각기 다른 시기의 정복을 통해 이루어지며 또한 서로 다른 수준의 심판을 통해 얻을 수 있다.』

 

―<두 번째 정복 사역은 어떻게 성과를 거두는가>중에서


   『너희의 추구에는 개인의 관념, 기대와 미래에 대한 것이 너무나 많다. 현재 이렇게 사역하는 이유는 바로 지위에 대한 너희의 마음과 사치스러운 욕망을 다스리기 위함이다. 그러한 기대와 지위, 관념은 모두 전형적인 사탄 성품을 대변한다. 사람의 마음에 그런 것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사탄의 독소가 사람의 사상을 좀먹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시종일관 사탄의 그 유혹을 벗어던지지 못하여 죄 속에서 살면서도 죄로 여기지 않는다. 또한, 사람은 ‘우리는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에게 복을 주셔야 하고 우리의 모든 것을 알맞게 마련해 주셔야 해. 우리는 하나님을 믿으니까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나야 하는 거야. 어떤 사람보다도 지위가 높고 앞날이 밝아야 해. 하나님을 믿고 있으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한한 축복을 주셔야 해.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할 수 없잖아.’라고 생각한다. 오랜 세월 동안, 사람의 생존의 토대가 된 사상은 사람의 마음과 영혼을 좀먹어 사람을 간사하고 나약하며 비열하게 만들어 버렸다. 사람은 끈기도, 의지도 없을 뿐만 아니라 탐욕스럽고 거만하게 변했다. 자신을 초월하려는 의지는 전혀 찾아볼 수 없고, 이 흑암 권세의 압제에서 벗어나려는 용기는 더더욱 없다. 사람의 사상과 삶은 썩어 문드러졌고, 이로 인해 하나님을 믿는 관점 또한 추하기 그지없다. 심지어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관점에 대해 말하자면 그야말로 듣기조차 민망할 정도다. 사람은 모두 나약하고 무능하며 비열하고 연약하다. 흑암 권세에 대해 어떤 증오심도 느끼지 못하고, 광명과 진리를 사랑하지도 않으며, 오히려 온 힘을 다해 그것을 쫓아낸다. 』


―<너는 왜 부각물이 되기 싫어하느냐?>


   『너는 마땅히 그동안 하나님이 했던 말씀들을 많이 보고 또 자신의 모든 행위에 대조해 보아야 한다. 그러면 네가 부정할 수 없는 부각물 그 자체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사실이 그렇지 않더냐! 지금 네 인식은 어느 수준에 이르렀느냐? 네 마음과 생각, 처신, 언행 등,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공의로움과 거룩함을 더욱 돋보이게 하지 않더냐? 너희가 드러내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에서 폭로한 패괴 성품 아니더냐? 너의 마음과 생각, 속셈, 그리고 네가 드러내는 패괴를 통해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과 거룩함이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다. 똑같이 더러운 땅에서 태어났지만 그는 조금도 더러움에 물들지 않았고, 똑같이 더러운 세상에서 생활하지만 그는 이성과 식견을 갖추었다. 그는 더러운 것을 혐오하며, 너의 언행과 너 자신이 알아채지 못하는 더러운 것까지 모두 발견하고 짚어 줄 수 있다. 오늘날, 네가 지닌 낡은 것들, 교양도 식견도 이성도 없는 모습과 낡아 빠진 생활 방식들을 하나님은 전부 폭로하며 드러내고 있다. 하나님이 이 땅에서 이렇게 사역하기에 사람은 그의 거룩함과 공의로운 성품을 보게 된 것이다. 』


―<두 번째 정복 사역은 어떻게 성과를 거두는가>중에서


   『물론 일부러 너희를 부각물로 만드는 것은 아니다. 이 사역의 결과가 나와야 사람의 패역이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을 부각시켜 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너희가 부각물이 되었기에 하나님이 지닌 공의로운 성품의 자연적 발로를 알게 될 기회도 생긴 것이다. 너희는 자신의 패역으로 인해 심판과 형벌을 받았지만, 또 그 패역으로 인해 부각물이 되었고 하나님이 베푸는 크나큰 은혜를 얻었다. 너희의 패역이 하나님의 전능과 지혜를 부각시켰으며, 너희 또한 패역으로 인해 이토록 큰 구원의 은혜와 복을 얻게 된 것이다. 비록 너희가 수차례 나의 심판을 받았지만 너희는 과거의 어떤 사람도 얻지 못한 큰 구원을 얻었으니 이 사역은 너희에게 크나큰 의의를 지닌다고 하겠다. 따라서 ‘부각물’은 너희에게 있어서도 그 가치가 크다. 너희는 부각물이 됨으로써 구원을 받고 구원의 은혜를 입었다. 그러니 이런 부각물이 되는 것이 값지지 않겠느냐? 그 의의가 크지 않겠느냐? 너희는 하나님과 같은 세상에서 함께 살고 더러운 땅에서 함께 생활할 수 있었기에 부각물이 될 수 있었고 크나큰 구원을 받게 되었다. 성육신 하나님이 아니라면 누가 너희를 긍휼히 여길 것이며, 누가 너희같이 비천한 자들을 돌보겠느냐? 또 누가 너희를 걱정하겠느냐? 성육신 하나님이 너희 가운데서 사역하지 않았다면 너희가 또 언제 그 누구도 얻은 적 없는 구원의 은혜를 받을 수 있겠느냐? 내가 성육신으로 임하여 너희를 걱정하지 않고 또 너희의 죄를 심판하지 않았다면 너희는 진작에 타락해 음부에 떨어지지 않았겠느냐? 내가 자신을 낮추어 육신을 입고 너희 가운데 임하지 않았다면 너희에게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을 부각시킬 자격이 주어졌겠느냐? ...비록 내가 ‘부각물’이라는 형식을 빌려 너희를 정복했지만, 너희는 이 구원의 은혜와 복이 모두 너희를 얻고자 함이며 너희를 정복하는 것이자 더 잘 구원하기 위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 너희가 부각물이 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너희는 자신의 패역 때문에 부각물이 되었으며, 그로 인해 누구도 얻지 못한 복을 받게 되었다. 오늘은 너희에게 보여 주고 들려줄 것이며, 내일은 너희에게 얻게 하고 더 큰 축복을 이어받게 할 것이니, 이런 부각물은 무엇보다 값진 것 아니겠느냐?』


―<두 번째 정복 사역은 어떻게 성과를 거두는가>중에서


   『저는 창조주께서 만드신 보잘것없는 피조물이자, 당신께서 지으신 인류 중의 한 사람에 불과합니다. 당신이 저를 만드셨고, 오늘날 또 저를 당신의 손안에서 지배하시니 저는 당신의 도구, 당신의 부각물이 되길 원합니다. 이 모든 것은 당신께서 정하신 것이므로 누구도 바꿔 놓을 수 없습니다. 만사 만물이 다 당신의 손안에 있습니다.』



―<너는 왜 부각물이 되기 싫어하느냐?>중에서


출처: 전능하신하나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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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하나님 말씀 <너는 왜 부각물이 되기 싫어하느냐?>(발췌문 327) | 하나님 나라 강림 복음

너희의 추구에는 개인의 관념, 기대와 미래에 대한 것이 너무나 많다. 현재 이렇게 사역하는 이유는 바로 지위에 대한 너희의 마음과 사치스러운 욕망을 다스리기 위함이다. 그러한 기대와 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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