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란 무엇이며 성경 지식과 도리란 또 무엇인지요 똑똑히 알아봅시다

2019. 6. 16. 04:43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천국 복음/3단계 역사

진리란 무엇인가? 성경 지식과 도리란 무엇인가?

   성경 참고: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 1:1, 14)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요 14:6)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요 17:17)


   “가라사대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너희의 전한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하시고” (막 7:6~9, 13)


   관련된 하나님 말씀:


   『하나님은 진리ㆍ길ㆍ생명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나타남은 새로운 시대를 가져왔다>에서 발췌


   『진리를 인류의 언어로 말하면 바로 인류의 참뜻인데 인류는 영원히 다 투철히 경력하지 못하며, 인류는 이것에 의해 살아야 한다. 한 가지 진리는 전체 인류로 하여금 몇 천년 생존하게 한다. 진리는 곧 하나님 자신의 생명이며 하나님 자신의 성품을 대표하고 하나님 자신의 실질을 대표하고 그의 안의 모든 것을 대표한다.』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진리란 도대체 무엇인지 너는 아는가?>에서 발췌


진리란 무엇이며 성경 지식과 도리란 또 무엇인지요 똑똑히 알아봅시다



      『네가 경력을 어느 정도까지 할 수 있든,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떠날 수 없고 진리를 떠날 수 없다. 네가 알게 된 하나님의 성품과 인식하게 된 하나님의 소유소시는 모두 하나님의 말씀에서 발표된 것이다. 그러므로 모두 진리와 갈라놓을 수 없는 관계가 있다.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소유소시, 그 자체가 바로 진리이다. 다만, 진리는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소유소시에서 유로되는 진실한 체현으로서, 하나님의 소유소시를 모두 구체화하고 명문화하여 더욱 직설적으로 너에게 하나님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하나님은 어떤 것을 허락하고 어떤 것을 허락하지 않는지를 알려 주고,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증오하고 어떤 사람을 기뻐하는지를 알려 줄 뿐이다. 사람은 하나님이 발표한 그런 진리 뒤에 있는 하나님의 희로애락과 하나님의 실질을 보게 되었다. 그런 것이 곧 하나님 성품의 유로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속편)ㆍ하나님의 역사,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 자신 3>에서 발췌


『……나의 말이 곧 진리, 길, 생명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너희는 자신의 모든 행위를 숙고해야 한다>에서 발췌


   『‘진리’는 가장 실제적인 것이고 또한 인류의 최고 인생 격언이다. 그것은 사람에게 제출한 하나님의 요구이고, 게다가 하나님 자신이 친히 한 사역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생 격언’이라고 칭한다. 이 격언은 귀납해 낸 것이 아니고 위인의 명언도 아니라 천지 만물의 주재자가 인류에게 발한 음성이며, 사람이 귀납하여 있게 된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고유한 생명이다. 그러므로 ‘최고의 인생 격언’이라 칭하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과 하나님의 역사를 아는 사람이 바로 하나님이 만족해하는 사람이다>에서 발췌


   『하나님이 행하는 모든 일은 다 진리이고 생명이다. ‘진리’란 사람을 놓고 말하면, 사람의 생명에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고, 사람이 항상 떠날 수 없는 것이며 또한 가장 큰 것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비록 네가 눈으로 보지 못하고 손으로 만질 수는 없지만, 너에 대한 진리의 중요성은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진리는 네 심령에 안식을 줄 수 있는 유일한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속편)ㆍ하나님의 역사,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 자신 3>에서 발췌


   『진리란 바로 정상 인성의 생명 성품이다. 즉, 하나님이 태초에 사람을 지었을 때 사람에게 요구한 것인데, 모든 정상 인성(인성, 이지, 식견, 지혜, 사람됨의 상식을 포함한 것)을 말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과 하나님의 역사를 아는 사람이 바로 하나님이 만족해하는 사람이다>에서 발췌


   『진리는 무엇이냐? ……(사람이 살아가는 일처리 원칙입니다.) 맞다. 사람이 살아가는 실행 원칙이고 사람이 살아가는 토대이다. 네가 무엇으로 사는지, 속으로 어떻게 생각하는지, 일을 하는 방향과 목표가 무엇인지를 물어보았을 때, 너에게 진리 실제가 있다고 하자. 그러면 그 진리 실제가 바로 네가 살아가는 목표와 방향과 원칙인 것이다.』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항상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만 구원받는 길에 들어설 수 있다>에서 발췌


   『말세의 그리스도가 가져온 것은 생명이고, 가져온 것은 장구(長久)하고 영원한 진리의 도이다. 이 진리가 바로 사람이 생명을 얻게 되는 경로이며, 사람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칭찬받게 되는 유일한 경로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말세의 그리스도만이 사람에게 영생의 도를 베풀어 줄 수 있다>에서 발췌


   『어떤 사람들이 사역하고 설교할 때, 겉으로 보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는 것 같지만 전부 말씀의 글자 표면의 뜻으로 하고 실질적인 것은 전혀 없다. 그 사람이 설교하는 것은 마치 국문학을 가르치는 것처럼 한 조목씩, 한 방면씩 정리한 것이다. 그리고 설교가 끝나면 다들 또 분위기에 맞춰 치켜 주며 “와, 저 사람은 실제가 있고, 설교도 꼼꼼하게 참 잘하네.”라고 말한다. 그 사람은 설교를 마치면 그것을 정리하여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라고 하는데, 그렇게 하면 사람을 미혹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전부 그릇된 논리만 말하는 것인데, 겉으로는 모두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는 것 같고 매우 진리에 부합되는 것 같다. 하지만 세세하게 분별해 보면 그 속에 있는 것은 전부 글귀 도리이고 전부 그릇된 논리뿐이다. 그리고 거기에는 사람의 상상과 관념이 있고 또한 하나님을 규정하는 부분도 있다. 그렇게 설교하면 하나님의 역사를 방해하는 것이 아니냐? 그러면 여전히 하나님을 대적하는 섬김이다.』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진리를 추구해야만 성정이 변화될 수 있다>에서 발췌


   『너희가 그렇게 ‘진리 귀납’을 한다면 사람으로 하여금 진리에서 생명을 얻거나 성정 변화를 얻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 하여금 이런 진리에서 얼마간의 지식과 도리를 갖추게 하는 것이다. 사람이 하나님 역사의 취지를 깨달은 듯하지만, 사실은 사람이 얼마간의 글귀 도리만 갖추었을 뿐 그 속의 함의에 대해서는 깨닫지 못하였다. 마치 신학교를 다니고 성경을 읽는 것과 같다. 네가 늘 이런 책들을 정리하거나 저런 재료들을 정리하고 나서는 이 방면의 도리를 갖추고 저 방면의 지식도 있게 되어 도리를 말하는 데는 훌륭한데, 말을 하고 나서는 어떠하였는가? 사람은 모두 경력할 줄 모르고 하나님의 역사에 대하여 인식하지 못하고 자신에 대해서도 알지 못하며, 최종에 사람이 얻은 그런 것들은 다 공식과 규례가 되어 버렸다. 사람은 그저 그 몇 가지 방면만 말할 줄 알 뿐이지 더 많으면 없다. 하나님이 만약 다시 하나의 새로운 일을 한다면 네가 알고 있는 그 도리에 맞출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너의 그런 것들은 다 규례이고 너의 그것은 사람으로 하여금 신학을 배우게 하는 것이지 하나님 말씀을 경력하는 것이 아니고 진리를 경력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만든 그런 책들은 사람을 신학 속으로 이끌어 가고 지식 속으로 이끌어 가며 새 공식으로 들어가고 규례와 틀 속으로 이끌어 갈 수밖에 없는데 사람을 하나님 앞으로 이끌어 오고 사람으로 하여금 진리를 깨닫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할 리 없다. 그런 말을 한 문제 한 문제씩 질문하고는 대답하고, 그 무슨 요점이며, 종합이며 너는 그렇게 하면 아랫사람들이 깨닫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 것 외에 또 이런 문제들을 한눈에 환히 알 수 있다고 여긴다. 너의 생각에는 이렇게 하면 좋지만, 타인이 깨달은 것은 진정한 함의가 아니고 실제와 맞지 않으며 다만 글귀 도리뿐이다. ……네가 이렇게 하는 것은 사람을 이끌어 지식을 알게 하고 지식을 갖추게 하는 것이다. 네가 사람을 도리 안으로 이끌어 들어가고 종교 안으로 이끌어 들어가 모두 종교 도리 안에서 하나님을 따르고 하나님을 믿게 하는데, 이는 바울과 같은 사람이 아닌가? 너희는 진리의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많이 외우는가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는지는 결코 중요하지 않다고 여긴다. 너희는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기억할 수 있는지, 얼마나 많은 도리를 말할 수 있는지, 하나님의 말씀에서 얼마나 많은 공식을 발견할 수 있는지 등등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늘 그런 것을 체계화하여 여러 사람들에게 모두 이구동성으로 똑같은 말을 하게 하고, 똑같은 도리를 말하게 하며, 똑같은 지식이 있게 하고, 똑같은 규례를 지키게 하려고 한다. 이것이 너희의 목적이다. 너희가 이렇게 하는 것은 마치 사람에게 더욱 깨닫게 하기 위한 것 같지만 그렇게 하면 도리어 사람을 하나님 말씀 진리 밖의 규례로 이끌어 간다는 것은 알지 못하는 구나!』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진리가 없으면 하나님을 거스르기 쉽다>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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