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 1. 12:08ㆍ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복음 간증/기묘한 구원
재난 속에서 사람을 [구원] 하시는 하나님의 고심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이 재난 속에서 사람을 [구원] 하시는 고심을 보았어요!
이번 큰비가 지난 후, 저의 남편과 시어머니와 동료들도 모두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구원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경력으로 말미암아 저는 하나님이 재난을 내리시는 것은 훼멸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구원을 시행하기 위한 것임을 아주 절실히 인식했습니다. 한 방면은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딴 마음을 품고 있고 하나님을 기만하고 배반하는 우리 이 눈멀고 패역한 자식들을 경계하는 것이고, 다른 방면은 원래 그분께 속하였지만 여전히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살고 있는 모든 불쌍한 영혼들을 다 구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런 구원 방식에는 하나님의 아주 많은 고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습니다. 『오늘날, 나는 붉은 용 국가에 강림하였을 뿐만 아니라 또 전 우주를 향하였는데, 전체 궁창에 이르기까지 모두 진동하고 있다. 어떤 곳이 나의 심판을 받지 않겠는가? 어떤 곳이 내가 쏟은 재난 속에서 생존하지 않겠는가? 가는 곳마다 각종 ‘재난의 씨’를 뿌렸는데, 이것은 내가 역사하는 방식이다. 의심할 바 없이 사람에 대해서는 구원이며, 사람에게 베푸는 것도 여전히 자애의 일종이다. 나는 더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나를 알게 하고 나를 보게 함으로써 여러 해 동안 사람이 볼 수 없었으나 오늘은 실제적인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려 한다.』 저는 저도 모르게 다시 하나님께 찬미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당신의 사랑은 너무 진실하십니다. 그것은 제가 당신이 어떻게 하시든 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임을 보아서입니다. 오늘 제가 당신의 전능과 지혜를 느끼고 당신의 사랑과 구원을 보고 더욱 당신의 절박한 마음을 분명히 안 이상, 더는 무관심할 수 없고 배은망덕할 수 없습니다. 오로지 당신의 하나님나라복음 확장을 위하여 저의 전력을 바쳐 흩어졌던 더 많은 영혼들을 당신의 집으로 데려오기를 원합니다. 이것으로써 저의 마음을 참으로 당신께 바쳐서 당신의 큰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北京市 慕靈
출처: 복음 사이트 복음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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