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단락을 보고🙂아주 좋은 것 같아 함께 나누고 싶어요😇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그분 『아득한 우주에 수많은 생령이 번식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들은 생명의 법칙을 따라 순환하며, 불변의 법칙을 지키고 있다. 죽은 사람은 산 사람의 이야기를 갖고 떠나고, 산 사람은 또 죽은 사람의 역사적 비극을 재연하며 살아간다. 인류는 이런 의문을 품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왜 사는가? 우리는 왜 죽는가? 누가 이 세상을 주관하고 있는가? 누가 이 인류를 창조했는가? 이것이 정녕 대자연의 조화일까? 인류가 진정으로 자기 운명을 지배할 수 있을까?’ 인류는 수천 년간 끊임없이 이런 질문들을 던졌지만 불행하게도 이런 문제에 집착할수록 과학에 대한 갈망은 점점 더 커졌다. 과학은 사람의 육에 일시적인 만족과 짧은 ..

[은혜로운찬양] 뮤직비디오/MV ＜인류는 자신의 운명을 좌우할 수 없느니라＞ 1 무슨 말과 무엇을 할지, 어디를 갈지 누구를, 무엇을 맞닥뜨릴지 사람이 예측할 수 있느냐? 모든 일이 어떻게 펼쳐질지 예측하고 좌우할 수 있느냐? 예측 못 하니라 예상치 못한 일이 많느니라 사람은 운명 못 바꾸리 ‘소소한 일’들이 일어나고 흘러가는 방식, 규율은 어떤 일도 우연이 아님을 인류에게 일깨워 주고 일의 전개 과정과 필연성은 사람의 의지로 변화될 수 없음을 일깨워 주니라 사람은 운명 못 바꾸리 ‘소소한 생활’부터 사람의 운명까지 세상 모든 일이 창조주의 주재와 안배를 나타내고 ‘지고지상한 그의 권병을 벗어날 수 없다’는 불변의 진리를 전달함이라! 모든 일이 창조주의 주재와 안배를 나타내니 사람은 운명 못 바꾸리 2 ..

[은혜로운찬양] 뮤직비디오/MV ＜티 없이 순수한 사랑＞ 1 ‘사랑’은 마음으로 느끼며 헤아리는 티 없이 순수한 감정 ‘사랑’에는 조건도, 장벽도, 거리도 없느니라 의심도 간교도 없고 기만도 없느니라 어떠한 거래도, 어떠한 불순함도 없는 감정이라 사랑하면 기만 않고 원망, 배반, 거역 하지 않으며 무엇을 달라고 하거나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느니라 2 ‘사랑’은 마음으로 느끼며 헤아리는 티 없이 순수한 감정 ‘사랑’에는 조건도, 장벽도, 거리도 없느니라 의심도 간교도 없고 기만도 없느니라 어떠한 거래도, 어떠한 불순함도 없는 감정이라 사랑한다면 봉헌하리 고난받고 하나님과 합하리 그 위해 모든 것 다 버리고 가정과 앞날 포기하고, 청춘과 결혼 포기하리 그렇지 않다면 너의 사랑은 기만이고 배반이라! ― ≪어..

[은혜로운 찬양] 찬양 뮤직비디오/MV ＜성육신의 의미는 말세의 성육신에 의해 완전케 되도다＞ 1 예수 사역 단계에서는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신다’는 본질만 이루었나니 하나님 진리는 하나님과 하나님 영은 그의 육신과 불가분이로다 그의 육신이 영과 함께하니 예수가 하나님 첫 성육신이라는 뚜렷한 증거 말세의 사역은 ‘말씀이 육신 된’ 진정한 함의를 실현하고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는 의미를 더 깊게 했으며 ‘태초에 말씀이 계셨음’을 확신하게 만드느니라 이것은 두 번째 성육신의 사역 하나님 마지막으로 성육신한 것 성육신의 의미 완전케 하여 육신의 모든 사역 철저히 하고 선포하며 육신에 있는 시대 끝내는 것이라 2 천지가 창조될 때부터 하나님 말씀이 있었고 말씀이 그와 함께 계셨으니 둘은 불가분의 관계 말씀..

1 무슨 말과 무엇을 할지, 어디를 갈지 누구를, 무엇을 맞닥뜨릴지 사람이 예측할 수 있느냐? 모든 일이 어떻게 펼쳐질지 예측하고 좌우할 수 있느냐? 예측 못 하니라 예상치 못한 일이 많느니라 사람은 운명 못 바꾸리 ‘소소한 일’들이 일어나고 흘러가는 방식, 규율은 어떤 일도 우연이 아님을 인류에게 일깨워 주고 일의 전개 과정과 필연성은 사람의 의지로 변화될 수 없음을 일깨워 주니라 사람은 운명 못 바꾸리 ‘소소한 생활’부터 사람의 운명까지 세상 모든 일이 창조주의 주재와 안배를 나타내고 ‘지고지상한 그의 권병을 벗어날 수 없다’는 불변의 진리를 전달함이라! 모든 일이 창조주의 주재와 안배를 나타내니 사람은 운명 못 바꾸리 ♩♬♪¸⋰⋱¸♩♬♪¸⋰⋱¸¸♩♬♪.¸⋰⋱¸♩♬♪¸¸⋰⋱¸♩♬♪ 2 모든 일은 창조..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요 15:9)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곧 사랑이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고 계실까요? 또 우리는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해야 할까요? 형제자매는 또 서로를 어떻게 사랑해야 할까요? 사랑에 관한 구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깨닫게 해줄 것이며,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길을 밝혀 줄 것입니다. 함께 봅시다! ❑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인간을 죄에서 구속하기 위해 친히 말씀이 육신되어 인자의 모습으로 십자가에 달려 속죄 제물이 되셨습니다. 이로써 인간의 죄를 사해 주시고, 율법의 정죄와 저주에서 풀어주셨습니다. 또한 우리에게 풍성한 은혜와 축복을 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