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난한 재난 속에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게 되었다

2019. 5. 18. 16:59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복음 간증/기묘한 구원

「하나님의 보우」재난 속에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다

   저는 만사만물이 다 당신의 손에 있고 저의 운명은 더욱 당신의 손에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저는 당신의 주재와 안배에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험난한 재난 속에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게 되었다

  
   ‘하늘에는 예측할 수 없는 풍운이 있고, 사람의 화복은 언제 올지 모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날, 과학기술과 교통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물질적인 수준도 날로 높아지고 있지만 재난 역시 날로 늘어가고 있습니다. 신문, TV 등의 매체에는 비행기 사고, 화재, 홍수, 광산 사고, 폭풍, 쓰나미, 지진, 사회의 혼란 등 재앙에 관련된 소식뿐입니다. 이런 재앙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정도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재앙이 닿는 곳은 다 피와 고통 그리고 상처와 죽음뿐입니다.

험난한 재난 속에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게 되었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이런 불행들은 사람의 생명이 얼마나 짧고, 또 얼마나 나약한지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무도 자신에게 어떤 재앙이 임할지 알 수 없고, 어떻게 그 재난을 마주해야 할지는 더더욱 모릅니다. 인류는 어떻게 해야 죽음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요? 이 영상을 다 보신 후에는 그 답을 찾게 되실 것이고, 하나님의 보호를 받아 재난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을 찾게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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