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성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의 실질적 의의
두 번의 [성육신]으로 성육신의 의의가 완전해지다 하나님의 각 단계 사역에는 실질적인 의의가 있다. 당시 예수가 왔을 때는 남성으로 왔었지만 이번에는 여성으로 왔다. 이를 통해 하나님이 자신의 사역을 위해 남자와 여자를 만들었으며, 하나님께는 성별의 구분이 없음을 알 수 있다. 그의 영은 얼마든지 자유롭게 육신을 취할 수 있고, 그 육신은 하나님을 대표한다. 남자든 여자든, 하나님이 입은 육신이라면 모두 하나님을 대표한다는 말이다. 설령 예수가 여자의 몸으로 왔더라도, 즉 당시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남자아이가 아닌 여자아이였어도 그는 똑같이 자신의 사역을 완성했을 것이다. 그랬다면 지금의 사역은 남자가 하게 됐겠지만, 마찬가지로 사역을 완성할 것이다. 사역은 어느 단계든 모두 의의가 있으며, 두 단계의 ..
2019. 4. 19. 11:28